Tujuh pria tampan berencana merayu wanita dengan tekad baja.
Tanggal 25 ▪ Jauhkan


(여주시점)

내가, 한 12~13살 쯤이였을까.

나는 다른 아이들보다 습득력도, 학습능력도 뛰어났다.

그냥,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났다.

아빠는 그런 날 보고는 중학교를 들어가기 전,

공부를 계속 시켰다.

떨의 성공을 위해서라지만,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내가 잘되면 아빠는 그저,

"어어, 그래."

가 다 였다.

그러곤 회사로 가서 동료들한테 엄청 자렁해댔지.

어떻게 아냐고?

아빠가 통화하는 걸 들었거든.

그래서 어릴 때,

아빠가 실망하면 호되게 맞았기에,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늘 담담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왔어.

아빠는 잘 못해도 다음에 하면 된다고 '말로만' 그러셨지만,

실제로는 기대가 되게 컸기에,

나는 더더욱 아빠를 실망기켜서는 안됬어.

그러다보니,

감정을 숨기도록 길들여진거나 마천가지였지.

마치,

기계처럼.

난 그냥 모든 면에서 뛰어나야 했으니까.

저번 편에서 말한 새아빠 얘기?

아빠가 회장은 맞지, 맞아.

그래도 아빠랍시고 아빠의 회사까지 피해보는 건 싫어서,

일부러 아빠가 없다고 해놓고 지금의 아빠가 새아빠라 말한 거 뿐이지..

새아빠는 아니야, 처음부터 찬아빠였어.

그 인간이 내 아빠란게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약점같은 거 안 잡히도록 노력했어.

아빠는 나를 때릴 때, 내 약점만 쏙쏙 골라내서 때렸거든.

트라우마 같은거지, 그래.

트라우마야, 약점을 잡히면 불안해지는.

그랬기에,

나는 늘 강해야했기에,

아빠가 옆에서 날 때리지 않는데도 약점 잡히는 일을 싫어해.

나에게 약점이란건...

나에게 어리광이란건.....

전부 사치에 불과하니까.





선여주
(당시 12살)

그 인간(새끼)
시발, 왜 제곱근을 몰라 제곱근을!!!!!

그 인간(새끼)
머리가 제대로 안 돌아가!?어!?!?!

그 인간(새끼)
안돼겠네, 이년... 따라와!!!


선여주
흐..흐으.. 아빠아.. 싫어, 싫어요..!!


선여주
하지 마요...!!!

그 인간(새끼)
퍼억-)) 닥쳐!!!


선여주
아흑..하읍.. 그러지 마세요...!!!!

그 인간(새끼)
이게, 어디다 대고 말대꾸야!!!!

그 인간(새끼)
시발, 너는 그냥 니 방에 처벅혀서 있어!!!나오기만 해봐, 뒤지는거야!!!


선여주
..흐으..흡.. 끄.. 히끅...


선여주
엄마아... 보고 싶어..히끅..


선여주
금방 온다면서어...흐끕...


선여주
어디 간건데에.. 흡...

그렇게,

나는 창문 깨 탈출을 시도했고,

아빠도 그건 예상 못했는지,

당황한 얼굴이더라.

내가 시내 사거리에 나왔을 때는 아빠가 멀리서 뒤늦게 쫒아오고 있을 때.

그때 어떤 아저씨가 날 거둬주셨지.


선여주
(그 당시 16살)


선여주
흐끅.. 아저씨.. 아저씨... 왜.. 나 두고 가...흐끕...


선여주
아빠가.. 아빠가 쫒아온다고 .. 나 살려줘.. 아저씨...하윽...

결국, 날 돌보던 아저씨는

사고로 돌아가셨고,

아저씨가 죽기 전 쥐어주셨던 돈으로 집 정도는 구했어.

그 이후엔, 알바를 뛰었고.

마침 알바자리도 좋은 곳을 알아봐서

3년 째 꾸준히 하는 중이고,

그러다가,

그 7명을 만난거야.

처음엔 다 똑같은 남자들이지 싶었어.

어릴 적 기억 때문인건지,

남자들은 옆에 둘 처지가 안된다고 생각하곤 했었거든.

그런데,



김석진
너 손 다쳤잖아.





민윤기
모구모× 엄청 좋아하네. (피식





김남준
예쁘다구.





정호석
잘자, 선녀야.





박지민
귀엽다, 진짜...ㅋㅋ





김태형
괜찮아, 여주야, 괜찮아.... 내가 있잖아.





전정국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ㅎ



이런 그들을,

나는 옆에 두게 되었다.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생각나는 건 엄마도, 아빠도 아닌 그들이였고,

슬퍼도 그 7명,

행복해도 그 7명.

어느새 내 삶은,

행복이 7배였다.

그럼에도 난,

왜 지금 현실을 도피하고 있는걸까?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탈리08입니다!

오늘은 여주의 삶(?)

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큼큼

사담은 이쯤하고

제가 옾챗을 다시 오픈했는디요

예

와주심 안댈까요

저 저번에 오픈했다가 사람이 너무 안 와서 삭제했는디

다시 오픈했답니다😆


비밀번호는 Tally08이랍니다!

마니마니 와주세요!

아 휴재 중임에도 불구하고 옾챗을 오픈하는 이유능여

팬플은 잘 못오니까 카톡에서 소통하자는 의미랍니둥

예에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