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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idupan sekolah berubah (2)


선생님
"손 똑바로 들어!"


강여주
"치.."

선생님
"강여주! 넌 않그러던 얘가 왜이래!"


강여주
"그러는 쌤은 저 따당했을때는 모른척했으면서 이제와서 제가 얘네 패니까 왜 참견이에요?"

선생님
"뭐..뭐라고?"

김선희
"서..선생님! 쟤가 먼저 팻는.."


강여주
"넌 닥쳐. 씨X아. 그럼 한꺼번에 소송가능한가?"


강여주
"쌤한텐 않물을테니까 얘네 정학아니면 강전해주세요. 학생부에 줄그는건 필수."

이연수
"그건 니가 애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해서..!"


강여주
"내가 분명 닥치라고했다? 멍만 들게해서 다행인줄 알아. 또그러면 어디 다리한짝 분질러 버릴꺼니까."


강여주
"만약 아무런 징계않먹으면 내가 얘네 죽이고 감빵갈지도 몰라요."


정호석
"야야. 너 괜찮아?"


강여주
"? 호석오빠? 여기있는건 어떻게.."


정호석
"내 손에들린 매점봉지를 보렴. 땡땡이치고 매점들렸다가 너 본거임."


강여주
"아..벌써 소문났어? 그 년들 내가 후드려팬거?"


정호석
"그리 놀랍지도 않어. 니가 평소보다 다른거 눈치챘거든."


강여주
"...! 이건.."


정호석
"상관없어. 다 아니까. 누가 말해줬거든."


강여주
"........"


정호석
"피자빵 먹을래? 많이 샀는데."


강여주
"..고마워."


정호석
"자,드삼. 난 간다. 오늘은 일찍들어와. 석진이형 걱정시키지 말고."


강여주
"어."

호석오빠가 가고 난 벤치에 앉아 빵을 뜯고 먹기시작했다.


강여주
"맛..있다."

문득 불안해졌다.

지금의 인격이 있을수있는 시간이 얼마인지..모르는데..

또다시 갑자기..


강여주
"그렇게 돼기는 싫어.."

그러고보니 나 지금 수업땡땡이 치고있네. 다시 들어가기는 싫은데.


강여주
"그냥 집갈까. 이것도 오랜만이네. 박수영집이나 오빠집에있었었.."

'ㅇ..여..주..야..'


강여주
"와.. ㅈ같네? 난 몇년동안 목이 터져라 소리쳐도 않들리는거 같던데.. 넌 하루만에?"

'..여..주..'


강여주
"닥쳐. 이건 원래 내몸이라고. 너같은 도둑년이 어디서.."

'미..안..ㅎ..해..'


강여주
"대꾸도 해주면 않돼겠구나? 그냥 짜지고있어. 넌."

씨X년이 양심은 쥐꼬리만큼도 없네.


강여주
"야자도 끝나고.."

뚜르르-


강여주
"여보세요."

[강여주 씨죠? 저번에 가정폭력 피해자..]


강여주
"네. 뭐..왜요."

[처벌을 어떻게 하실껀지..]


강여주
"그냥 쳐넣으세요. 맘같아선 쥐어패고싶지만.. 그건 않돼니까."

[...? 네,알겠습니다.]

그 X년이 또 호구같이 처벌도 않하게 한거야? 그거때메 내 몸만 계속 맞고있었고.. 아..짜증나.


강여주
"아아아악!!! 요즘 스트레스 존나 받아!!!!"

그냥 이년 좀 죽이고 싶다. 아니,이 몸에서 없애는건 어떻게하지?

애초에,이 인격이 언제 내몸으로 들어온건데?

'..그거야..'


강여주
"내가 닥치라고 했을텐데? 니도 내생각 읽는구나..나도 그랬지만.."

'나도..언제부턴진 기억..않나..'

'확실한건..그때..그 병원에서부터지..'


강여주
"지 몸이 어디있는지,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는 년이 내 기억은 잘 쳐보는구나?"

'..그..래..도...'

'내가..이렇게됀건..'


강여주
"뒤졌겠지. 아니면 넌 내가 정신분열증 같은거에 걸려서 생긴 인격일지도."

'..언..제..사..라질..지는..'


강여주
"목소리도 나랑 똑같아서 짜증나네. 닥쳐.쫌."

'..........'

이제야 조용하구만.

생각보다 모기가 앵앵돼는거 보다 더 거슬리고 귀찮은 년이구나.


강여주
"그나저나 점점 더워지네. 여름방학도 좀 있음하겠네."

예전처럼..


강여주
'오빠! 봐봐. 모래바닥에 윤기♡여주라고 썼어.'


민윤기
'귀엽긴한데 너무 오글거리는거 아냐?'

돌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