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jan] Pasien

Pasien EP.18

이지훈 (18) image

이지훈 (18)

“ (부스스) 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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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몇.. 시지.. “

지훈은 방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시계가 있던 위치로 얼굴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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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시계가 왜 없어졌지.. “

침대 맡에 지훈이 폰이 있었지만 지훈은 베개 및에 손을 넣더니 또 다른 핸드폰을 꺼내었다.

베개 및에서 꺼내든 폰의 화면을 키고 시간을 확인했다.

그리고 네이버로 들어가더니 순영의 정보를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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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세븐틴 2기 해체.. “

지훈은 계속하여 순영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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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 “

지훈이 순영의 정보에 대해 검색하는 도중 밖에서 발소리가 들렸고 지훈은 들리는 발소리에 들고 있던 폰을 베개 밑에 다시 넣었다.

배게에 폰을 다시 놓고 손을 빼어 이불을 정리하니 방의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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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8)

“ 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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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 문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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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8)

“ 왜, 내가 못 올데라도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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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고개를 살짝 저으며) 매일 원우가 와서 너가 올 줄 몰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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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8)

“ 오늘은 나만 온 게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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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원우랑 같이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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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8)

“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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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 원우가.. 너랑 자기 제외하고 다른 사람은 절대로 오면 안된다고 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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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8)

" 와도 괜찮을만한 사람이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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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8)

" 너가 아는 사람일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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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 내가 아는 사람..? "

지훈은 표정이 굳어지는 동시와 불안해하는 눈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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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8)

" 궁금하지 않아? 니가 아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싱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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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18)

" 그리고 한동안 또 못 나가서 바깥 구경도 못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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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 나.. 나는.. 이게 좋, 아.. "

벌컥 _

문이 열리는 소리에 지훈은 이불로 자신을 가렸다.

권순영 (18) image

권순영 (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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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지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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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8)

" .. (가리던 이불을 내리며) 순, 순영.. 권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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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응, 권순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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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8)

" 나야, 지훈아. (미세하게 미소를 지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