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Apakah kamu tidak menyukaiku?
175. [Dimarahi]



ooo
오빠


박우진
어엉?


ooo
간 좀 봐봐


박우진
알겠어~

우진에게 한큰술 떠서 먹여주는 oo


ooo
어때?


박우진
너무 맛있는데?


ooo
그래? 다행이네


박우진
오늘은 실수 안했네~?


ooo
아 진짜


박우진
아 재밌어~


ooo
다 됐으니까 시우 깨워줘


박우진
음..시우 깨우기 전에 한번 더 뽀뽀 해줘


ooo
아유..또 왜그런데


박우진
안해줄거야?


ooo
응 안해줄거야


박우진
그래? 그럼 내가 하면 되지 뭐

oo을 들어 올려서 테이블에 앉히는 우진


ooo
어머!

쪽_


박우진
놀랐어?


ooo
진찌 힘도 쎄 너무 가볍게 드는거 아니야?


박우진
너가 가벼운거야


ooo
그래?


박우진
응 근데 요즘 잘 안먹었어?


ooo
아니? 요즘 엄청 잘 먹었는데?


박우진
그래? 씁..왜케 살 빠진거 같지?


ooo
음..병 때문인가..?


박우진
그런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거 아니야?


ooo
아이 아니야~ 안 아파 그때 들었잖아 괜찮아지고 있다고


박우진
그래 뭐..나빠지는거 같으면 꼭 말해


ooo
걱정마 어처피 다음주면 수술인데..


박우진
알겠어 너 믿어볼게


ooo
그래~

사실 우진의 말이 맞았다

건강이 점점 안 좋아지는게 느껴졌다

어쩌면 우진이 떠보는거 일수도 있다


ooo
아 아무튼 빨리 시우 깨워 배고파


박우진
아 맞다 알겠어


박우진
시우야~ 일어나~


ooo
오빠 지우도 그러다 지우도 깬다


박우진
아 맞다

철컥_

박시우
우움..안냥히주무셔써여..?


박우진
시우 일어났어~?


ooo
잘잤어 아가?

박시우
녜에..


박우진
밥먹자 시우야

박시우
녜에..

아직 잠이 덜깬 시우

시우를 안아 등을 두들겨 주는 우진


박우진
아가 잠깨자~

박시우
녜..


ooo
자 완성~


박우진
오~

박시우
우잉..엄마 소세지 업서여..?


ooo
소세지..? 다 먹어서 없는데..

박시우
진짜여..?


ooo
응 미안해 내일 사다 놓을게

박시우
잉..오늘 먹고 시픈데..


ooo
그래도 이거 맛있어~ 먹어봐 아가

박시우
움..안머글래여..

반찬투정 하는 시우


ooo
아가 반찬 투정하면 안돼

박시우
시러여..


ooo
씁 혼난다?

박시우
으이잉.. 안 머글래..


ooo
어허? 혼나?

반찬투정하는 시우를 가만히 지켜보는 우진

박시우
훙.. 엄마 미워여!

자리에서 일어나서 쇼파에 앉는 시우


ooo
시우 빨리 와서 먹어요

박시우
안 머거여!


ooo
안 먹어도 되니까 빨리 와서 앉아요

박시우
시러여!


ooo
엄마가 힘들게 차렸는데 빨리 와서 먹어요

박시우
흥!


ooo
계속 그렇게 버릇 없게 하면 엄마 화낼거야

박시우
엄마 나빠여!

그 상황을 지켜보던 우진이 입을 열었다


박우진
박시우 엄마 말들어

살짝 화난 말투로 말하는 우진

박시우
시러여!

결국엔 폭발한 우진


박우진
박시우 안방으로 들어와


ooo
아잇..반찬투정 할 수도 있지 밥먹어 오빠


박우진
아니야 한번 혼나봐야 알아


ooo
아잇..오빠..!

말려보지만 말릴 수가 없었다


박우진
빨리 들어와

박시우
녜..

우진이 화내는게 처음인 시우이기에 순순히 따라 들어갔다


ooo
아직 애기인데..

걱정스러운 맘에 문앞에서 기웃거리는 oo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