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나 좋아해주면 안돼?
85.[노력]


그렇게 점점 술병이 늘어났고

결국 취한 우진


ooo
아이고..취했네


박우진
나 너가 너무 좋아..


ooo
알아~ 이제 그만 먹고 들어가서 자자 오빠 너무 취했어


박우진
싫어..더 있을래..


ooo
나 자러 갈건데 그럼 혼자 여기 있어


박우진
싫어.. 가지마


ooo
그럼 어떻게 할까

oo을 자기 쪽으로 땡겨서 안는 우진


박우진
이러고 있을래..


ooo
참..술 취하니까 애가 됐네


박우진
나느은.. 소원이 있어..!


ooo
뭔데?


박우진
너랑 시우랑 아기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거!


ooo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다치지나 마


박우진
나도..다치기 싫어..


ooo
최대한 노력 해봐


박우진
응..


ooo
이제 자러 갈까?


박우진
알겠어..

취한 우진을 부축해서 방으로 데리고 가는 oo




우진을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는 oo


ooo
빨리 자


박우진
응..사랑해


ooo
나도 사랑하니까 잘자

그렇게 하루가 끝났다





아침이 되었고 우진에게 아침을 해주기 위해 일부러 일찍 일어난 oo







ooo
뭐 만들어주지..

오랜만에 요리를 해서 어색한 oo


ooo
김치찌개나 해줘야지





몇분뒤

방문을 열고 나오는 우진


박우진
아우..머리 아파라..


ooo
일어났어?


박우진
뭐야 왜 요리 하고 있어?


ooo
그냥 오늘은 내가 아침 해줄려고 오빠 숙취 때문에 힘들텐데


박우진
이제 내가 할게


ooo
어허 안돼 오늘은 내가 해줄거야 쇼파에 앉아 있어


박우진
어..고마워


ooo
근데 나도 오랜만에 해서 맛은 장담 못해


박우진
에이 그렇게 말해놓고 맛있게 할거면서


ooo
최대한 노력할게


박우진
너가 해주면 다 맛있으니까 걱정마


ooo
그러면 고맙고 빨리 앉아있어


박우진
응..조심히 해


ooo
알겠어~

몇분뒤

쨍그랑_


박우진
뭐야? 괜찮아? 안 다쳤어?


ooo
어메..걱정도 엄청 하시네 안다쳤어 걱정마


박우진
진짜?


ooo
응 근데.. 저 접시 오빠가 선물 해준건데 깨졌네..


박우진
아유 뭐 어때 다시 사줄게 안 다쳤으면 된거야


ooo
진짜 다 컸네 박우진 기특해 아주

우진의 머리를 쓰담는 oo


박우진
원래 다 컸거든?


ooo
알겠어ㅋㅋㅋ 안 놀릴게ㅋㅋㅋㅋㅋ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