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mencintaimu dengan sedih.
1, mulai

강엽
2018.10.27Dilihat 616

조선 후기, 살해당한 선왕에 갑작스레 즉위하게 된 승철.

그런 승철의 눈에 밟혀 강제적 결혼까지 맺게 된 여주.


여주
왜 하필 나였어요?

그러나 승철은 권력만을 탐하고,


승철
끌려서, 그게 다야.

여주는 늘 붙잡혀 산다.


원우
외람된 말씀이지만,


원우
당신이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승철
네 입장에선 언제나 그렇겠지.

하루도 쉬지 않는 말다툼과 신경전.


한솔
전 권력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요.

그 사이 찬란하게 빛난 편린같던 평화.

내가 하늘이었다면,


당신은 태양이자 달이었다.


우리가 그렇게 서술되기를


나는 그러길 바랐다.

강엽; 소원 中.

슬프게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