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matkan aku dari obsesiku
{ Mahasiswa Pindahan }


???
"전정국-!! 잠깐 나와봐-"

[화요일]


전정국
"..누구ㅅ-"


전정국
"희익!! 지ㅎ-"


박지훈
"으아에엙ㄱ"


박지훈
"쉿-"


전정국
"ㄴ..녠"


전정국
"그런데 왜요?"


박지훈
"아ㅎㅎ 그 과자 주는거 말구 학예회 같이 하는 건 어때?"


전정국
"학예회요? 여주는 이미 아미랑 하기로 했다는데요?"


박지훈
"글쎄.. 과연 여주가 학예회를 아미랑 할까?"


전정국
"네? 그게 무슨 소리예요?"


윤아미
[교실 안에서] 여주야아..


전정국
"??? [교실을 쳐다본다]"


윤아미
"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하러 가 봐야 할 거 같아.."


김여주
"뭐어..?"


윤아미
"응.. 오늘부터 3일동안하고, 금요일 하루 쉬고.."


김여주
"에에.. 근데.. 학예회는 금요일이잖아.."


윤아미
"그렇지.. 미안해.."


김여주
"..알겠어, 넌 괜찮아?"


윤아미
"응.. 고마워, 이만 가볼게.. 미안해.."


김여주
"응.. 힘내 :D"


전정국
"헑???"


박지훈
"ㅎㅎ 어때?"


전정국
"그렇게 할래요!!! (?)"


박지훈
"ㅎㅎ 그래, 보아하니 다음 시간이 학예회 연습인거 같네 :) 가만히 있으면 선생님이 다 해결 해 주실 거야"



전정국
"네에-! 형아 고마워요❤"


박지훈
"엉야-"

딩↗️동↘️댕↗️동➡️딩↘️동↗️댕↗️동↘️


전정국
"헉, 형아 잘가요!"


박지훈
"응, 화이팅-"


선생님
"우리반아, 자리에 앉아주세요 :)"


선생님
"오늘은 학예회 연습을 할 겁니다-"


선생님
"2인 1조 못 정한 친구 있나요?"

여주 / 정국
[손 번쩍]


김여주
"저는 아미가 사정이 생겨서.."


전정국
"저는 원래부터 짝을 못 정했어요"


김여주
"..?"


선생님
"그럼 두 분이 같이 하시는 건 어떨까요?"

여주 / 정국
"네?"


선생님
"혹시 무슨 문제가 있나요?"

여주 / 정국
"ㅇ..아뇨.."


선생님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이제 이동하셔요-"

반애들
"녱~"

여주 / 정국
"... [어색]"


정국의 속마음
'으으.. 어색해서 미치겠다아..'


전정국
"..뭐.. 할래..?"


김여주
"..몰라"


전정국
"..화 많이 났어..?"


김여주
"..."


전정국
"..."


선생님
"정국이랑 여주는 뭐 할 거니?"


전정국
"..음.. 그러니까.. 사실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
"음.. 그럼, 둘이 듀엣곡을 부르는 건 어떨까?"


전정국
"그나마 괜찮네요 :D"


선생님
"여주는 어때?"


김여주
"..괜찮네요.."


선생님
"그래, 그럼- 화이팅하세요-"


전정국
"..무슨 노래 할래..?"


김여주
"..자격지심 ..어..때.."


전정국
"[생각보다 옛날 노래] ㅇ..아.. 자격지심.."


김여주
"곡 분위기도 밝고 파트 분배도 적당하니까.."


전정국
"그래.."


정국의 속마음
'역시 여주야..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었어.. 헤헤'


김여주
"..근데 너 랩 할 줄 알아?"


전정국
"어? 으응.. 조금..?"


김여주
"..가사는 다 알지?"


전정국
"응..!"


김여주
"그래, 그럼 연습해보자"


전정국
"어어.."


전정국
"원, 투, 쓰리"


김여주
"You-! 도데체 문제가 뭐야 말 좀 해봐- Hey You! 질투하는 거야? 자격지심인거야 Boy-"


정국의 속마음
'아이돌이 꿈이라던데.. 역시 다르구나..'


김여주
"몇 번이나 말 했잖아- 나에겐 한 사람 밖에 없다고- 귀여워, 너답지 않은 너가-!"


전정국
"빠라바빠빠 빠라바빠빠빠 빠라바빠빠 넌 모를 거야, 내 맘을"


전정국
"너 지금 어딜 보는건지 지나가는 쟤 쳐다봤지"


전정국
"쇼윈도를 보는 척하면서 눈은 왜 그리 돌아가니"

~중략~


전정국
"혹시나 해서 말인데- 오해할까 걱정인데- 이거 절대 자격지심 아냐- 아냐-"


김여주
"혹시나 해서 말인데- 난 아무 상관 없는데- 그러는 거 자격지심 맞아- 맞아-"


전정국
"..노래 잘 하네"


김여주
"어.. 고마워"


선생님
"여러분, 잠시 자리에 앉아주세요-"

반애들
"네에-"


선생님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반애들
"여자예요, 남자예요?"


선생님
"그건 보면 알게 되겠죠? ㅎㅎ- 지금 바로 문 앞에 있어요, 들어와요-"

???
[드륵-]

반애들
"오?!"


강다니엘
"음.. 안녕? 난 강다니엘이라고 해..! 잘 부탁해-"

반애들
"야, 겁나 잘 생김!!" "인정! 제발 내 옆자리ㅠㅠ" "니 옆자리 나야, 멍청아 ㅡㅡ"


선생님
"니엘이는.. 정국이 앞자리 앉자-"


선생님
"정국이 손 들어주렴-"


전정국
".. [스윽]"


선생님
"자, 다시 연습하셔도 되요-!"


강다니엘
"저.. 안녕? 네 이름은 뭐야?"

반애들
"저기- 니엘아, 안뇽?" "안녀엉! 넌 어디서 왔오??" "친하게 지내자 *^^*"


강다니엘
"안뇽- 미안한데 얘들아, 나 정국이랑 대화 중이어서.. 나중에 이야기하게 전화번호 줄 수 있어? :D"

반애들
"ㄷ..당연하지! //" "헉..! 여기! 내 전화번호야-"


강다니엘
"고마웡^^"


다니엘의 속마음
'..역시 여자들이란.. 이렇게 쉬워서야..'


전정국
"..난 전정국이야-"


강다니엘
"아니.. 넌 이미 알고 있거든.. 네 이름 말이야- [여주를 쳐다보며]"


전정국
"... [꾹무룩]"


김여주
"[짝꿍 건드려서 발끈] 교복에 있잖아, 네가 직접 확인하면 되지, 왜 나한테 ㅈㄹ이야;;"


전정국
[깜짝]


강다니엘
"미안, 화 났어? 이름이.. 김.. 여주!"



강다니엘
"미안해, 여주야-"


김여주
"사과는 필요없고, 너 어장관리 하냐?"


강다니엘
"뭐..? 어장관리?"


김여주
"그래, 어장관리 말이야. 너 아까 전에 애들한테는 전정국이랑 얘기한다고 해 놓고, 왜 나한테 그래?"


강다니엘
"그야.."


아희 자까
안녕, 독자 여러분!! 작가예용 :3


아희 자까
그동안 너무 한동안 안 왔죠?? 죄송해요ㅠㅠ


아희 자까
조금 안 좋은 일도 있었고.. 어디 놀러가고 그래서..ㅎㅎ


아희 자까
아무튼 정말 죄송해요..


아희 자까
오랜만에 온 김에 2400자나 썼답니다!


아희 자까
우리 독자님들 많이 보고 싶었어요!


아희 자까
제가 이렇게 안 나오는데도 기다려주시다니ㅠㅠ


아희 자까
안 나온 날이 많은 만큼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찾아뵐게요!



아희 자까
그동안 모은 캐시가 3409캐시나 되네요..


아희 자까
아무튼! 고맙고 미안해요..


아희 자까
그럼 다음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