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m 2> "Apakah curang itu menyenang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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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2021.03.28Dilihat 2744



민 윤 기
결혼 하셨다고 들었는데

하 여 주
아..네, 결혼한지 2년 됐어요


민 윤 기
그 남자 왜 믿어요?

하 여 주
..네?


민 윤 기
여주씨 과거가 꽤 아팠었다고 들었는데


민 윤 기
그 분도 그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하 여 주
아니..저기요.

하 여 주
제 과거는 어떻게..


민 윤 기
솔직히 말해봐요


민 윤 기
두렵잖아요.


민 윤 기
언젠간 날 버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민 윤 기
매일 마음 졸이며 하루하루 살아가잖아요.


민 윤 기
안 그래요?

하 여 주
그만 하시죠..


민 윤 기
그러지 말고


민 윤 기
나한테 와요


민 윤 기
그 남자보다 100배 1000배는 잘 해줄테니까

하 여 주
..


민 윤 기
응?

하 여 주
그만 하시라구요!! (자리를 벅차고 일어난다


민 윤 기
..


민 윤 기
계약, 안 할거에요? ㅎ

하 여 주
..씨발.. (작게 읊조린다


민 윤 기
시간 줄 테니까 잘 생각 해 봐요


민 윤 기
내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테니



다음날


12시


하 여 주
분명..아침에 전화 한다고 했는데..

하 여 주
왜 연락이 없지..



솔직히 말해봐요


두렵잖아요.



하 여 주
아닐 거야..

하 여 주
그냥 바빠서 못 한거겠지..

하 여 주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