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nikahan kedua dan cinta
Episode 21


둘은 호준을 위하여 밤새 놀러갈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몇일후

4월 25일 토요일

놀이공원에 온 세사람


김여주
우와~~~



김여주
완전 재미있겠다


정호석
니가 호준이보다


정호석
더 좋아하는것 같다

정호준
나도 지금 완전 좋은데


김여주
그치!!!


김여주
우리빨리 놀이기구 타러가자!!!!

정호준
응!!!



정호석
.....


김여주
너도 빨리 와!!!


정호석
싫어


정호석
난 놀기기구 못탄단 말이야...


김여주
아들을 위해서 그거한번을 못해주냐

호석은 무서웠지만

호준이를 위해

그리고 여주에게 놀림받지 않기위해

놀이기구를 탔다



정호석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정호준
(무서워서 굳어버렸음)


김여주
오오오오 완전 재미있어!!!

같은 놀이기구를 타도

다 다른 반응을 하는 세사람

누군가에게 즐겁고

누군가에겐 무서웠던 놀이기구가 끝나고



정호석
아....

정호준
(아직도 굳어있음)


김여주
다른것도 타ㅈ

여주는 호준과 호석의 표정을 보았다


김여주
둘다 그렇게 겁이 많아서 어쩔려고


정호석
그러게...


정호석
호준아 너는 괜찮아?

정호준
아니...


김여주
그럼 놀이기구는 그만타고


김여주
구경이나 하자


정호석
고맙다


김여주
쯧쯧쯧

세사람은 놀이공원에

예쁜곳을 돌아다녔다

정호준
예쁘다~~


정호석
그러게



김여주
너무 예쁘다~~


정호석
ㅎㅎ

셋은 예쁜길을 걷다

여러가지 기념품들을 팔고있는 곳에 들려

여러가지를 샀다



정호석
꼭 이런거 해야해?


김여주
응!!!



김여주
나 예쁘지 않아?



김여주
후~~

여주는 비눗방울을 불며 물었다

정호준
응!!!


김여주
호준이는 인정했고



김여주
정호석 너는?

여주가 물어보자

호석은 머뭇거리다 대답하였다



정호석
...예뻐


김여주
진짜?


정호석
응 진짜

호석은 그렇게 말을하고

부끄러웠는지

빨리 걸어갔다


김여주
왜 순순히 예쁘다고 말해주는거지?


김여주
이상하네...

정호준
엄마

정호준
우리도 빨리아빠 따라가야 할것 같은데

호석은 벌써 한참을 앞서가고 있었다


정호석
하...


정호석
미쳤지


정호석
김여주 보고 예쁘다니...

오늘은 그냥 잠시 쉬어가는 것같은 화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