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al dihentikan} Kami adalah 12 orang dengan kekuatan super!
# 8



박우진
그런일이.. 아.. 나 너에게 미안해서 어떻게 하지. .


황민현
... 다그쳐서 미안..


이우연
나.. 진짜.. 흡.. 무서웠는데.. 겨우 도망쳤는데.. 갑자기 나보고 뭐라고 하고.. 끕.. 흐윽..


김재환
오해해서 미안...

재환오빠가 날 꼭 안아주었다.


이우연
흐어엉...

그 품이 너무 따뜻해 실컷 울었다.


이우연
오빠.. 나 또 발작일어나면 죽으려고 할수도있어.. 막아줘..


박지훈
....응.


이대휘
형들에게도 알려야하지 않아?


박우진
믿으려고 할까..


황민현
해 봐야지.


황민현
말할거있어. 일단 우연이 깨어났어.


윤지성
그래서?


김재환
우연이가 외박한 이유, 그리고 김여우의 실체에 대해 알았어.


옹성우
뭔소리야. 김여우가 피해잔데. 우진이가 기억 읽었잖아.


박우진
그 후에 읽으려고 했을 때 지직 거렸잖아. 그리고 방금 다시 읽었어. 저번에 봤던거랑 달라.


박지훈
그리고 사실.. (생략) 했었대.


강다니엘
... 그말을 믿으라고?


이대휘
사실이야. 지금 능력안나와. 김여우의 약때문에.


배진영
하. 뭐래.


황민현
정 못믿겠으면 봐.

벌컥. 오빠들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하성운
이우연 능력써봐.


이우연
《 쉐도우컨트롤 》

하지만 아무변화가 없었다.


윤지성
.,. 널 어떻게 믿어?


이우연
...왜 안믿는데?


옹성우
너가 여우에게 나쁜짓을 했잖아.


이우연
.. 친남매잖아.. 그렇게도 못 믿겠어?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라이관린
어. 못믿어.


이우연
아아악! 나가, 나가라고!

발작과 동시에 화가 났다.


강다니엘
... 나가자.

다니엘오빠가 문을 열고 나갔다.


이우연
흐으흐으..

모두가 나가고 나 혼자 남았다.


이우연
아.. 하하.. 아무도 날 믿지 않아.. 하..하하..

또 다시 벌레가 기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이우연
흐.. 으.. 더러워 징그러워 살려줘 저리가... 더러워.. 더러워! 아아악! 징그러워!

온몸이 더러운 벌레로 뒤덮여있는 기분이였다.


이우연
아.. 하하.. 죽자.. 그래.. 죽으면 이 더러운 기분도 사리질거야.. 하하하!

자리에서 일어나 서랍에서 커터칼을 꺼냈다.


이우연
흐.. 흐흫.. 죽자..죽어야해..

마침 그때 민현오뻐가 방에 들어왔다.


황민현
우연아 진정되었... 너 뭐해! 당장 놔!

민현오빠가 내 양 손목을 붙잡았다.


이우연
놔! 놓으라고! 죽을거야.. 죽을거란말이야!


윤지성
무슨일.. 너 뭐해!

지성오빠의 소리침에 모두가 방으로 왔다.


하성운
너..!


옹성우
손에 있는거 놔..


강다니엘
내려 놔..


이우연
하하...


이우연
아하하하! 놔. 죽을거야. 손 놓으라고!


배진영
너 미쳤어? 왜 그러는데.


이우연
미쳤냐고? 그래 미쳤다!


라이관린
너 진짜!


이우연
하하.. 이 상황에 제정신인게 이상하지... 난 성폭행 당했는데 믿어주긴 커녕 의심하고! 내가 뭘했다고!


옹성우
... 하


이우연
지금 내 기분을 알아?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같아.. 더럽고 역겨워. 끔찍해.. 근데 그 누구도 날 걱정사지 않는다고.. 그 기분을 아냐고!


강다니엘
그건 너가 잘못한거잖아.

어이가 없었다.


이우연
하.... 아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이우연
놔.

난 내 손목을 잡고 있는 민현오빠의 팔을 칼로 긁었다.


황민현
으윽..

민현오빠가 아파서 팔을 놓았다.


이우연
죽을거야.

사악

손목을 세게 그었다.


이우연
하하..

동맥이 베어져 피가 멈추지 않고 나왔다.


윤지성
야!


이우연
오지마. 오면.. 반대쪽도 할거야.


황민현
윽.. 하지마 우연아.


이우연
싫어. 죽을거야. 건드리지마.

어지러웠다.


이우연
그 누구도... 나에게 다가.. 오지마.

난 그대로 기절했다.

All
우연아!


윤지성
《 리커버리(회복) 》

지성이 리커버리로 민현의 팔과 우연의 팔을 치료했다.


강다니엘
하아.. 만약 진짜 아니라면.. 너무 큰 잘못을 한건데..


하성운
그러게..


박지훈
... 모두 후회해도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