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gota baru Seventeen, Lee Yeo-ju!
Episode 1 Pertemuan Pertama


-작가 시점 여주가 연습하고 있는 연습실에 나영이 들어온다.


나영
"여주야 대표님께서 대표실로 오라고 하셨어."


여주
"고마워요, 언니"


여주
'왜 오라고 하신거지?' ('ㅇㅇ'는 생각 이에요!)

똑똑똑


여주
"대표님 여주입니다."

대표님
"그래 여주야 들어오렴."


여주
"왜 부르셨어요?"

대표님
"그게.. 세븐틴 알지? 그 그룹에 너를 새멤버로 넣으려고 하는데"


여주
"네? 세븐틴은 보이그룹 이잖아요!"

대표님
"이번에 색다른 느낌을 주고싶어서 그러는거야. 그리고 너도 이제 데뷔해야지.기사는 한달 뒤 6시에 올라갈거야.자세한 거는 나중에 알려줄게. 이제 나가보렴,세븐틴 한테는 내가 말하마."


여주
"아,대표님!"

-세븐틴 시점

회사 직원1
"세븐틴 모두 대표실로!"


지수
"어? 왜 부르시는거지?"


승철
"일단 가보자."

똑똑똑


승철
"대표님,세븐틴 입니다."

대표님
"그래,들어오렴"

대표님
"자, 내가 지금 너희를 부른 이유는 너희그룹에 새멤버가 들어가기 때문이야."


세븐틴
"네? 새멤버라니요!"

대표님
"말 그대로 란다. 내일 T연습실에 가보면 있을테니 가서 인사해라.잘해주고."


세븐틴
하....


순영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새멤버라니!"


승철
"좀 참아봐.대표님도 생각이 있으시겠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순영
"아무리 그래도!"


승철
"네 마음은 잘알아, 하지만 우리는 아직 새멤버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잖아. 내일 한번 얘기 해보자,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잖아."

똑똑똑


여주
"네, 들어오세요."


세븐틴
"어? 여자야?" "새멤버도 짜증나는데 여자라니..." "대표님은 대체 무슨 생각 이신거야..."


승철
"일단 인사하자,세이더 네임!"


세븐틴
"세븐틴! 안녕하세요 세븐틴 입니다."


여주
"안녕하세요. 이여주 입니다"


승철
"혹시 여주씨께서 저희 새멤버 이신가요?"


여주
"....네 제가 새멤버 입니다."

-여주 시점


여주
약 10초간의 정적, 숨이 막힌다. 나도 어느정도의 눈치가 있기에 이들이 나를 반기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 그래도 모른척하고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여주
"만나서 반갑습니다.앞으로 잘 지내봅시다."


순영
"잘 지내봅시다, 싸우는 일 없게."


여주
권순영. 그의 마지막 한 문장이 내 마음속에 비수로 내려 꽂혔다. 저건 심기 건드리지 말라는 것을 돌려서 말한걸까, 앞으로의 날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