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Yoongi Seksi [Musim 2]
03 # "Min Yoongi yang Seksi."



정 여 주 .
나 , 오빠 회사에 간다 ㅃ .


민 윤 기 .
데려다 줄게 , 타 .


정 여 주 .
술 쳐먹고 운전하냐? .


민 윤 기 .
ㄱㅊ , 많이 먹지도 않음


정 여 주 .
하아 ..


정 여 주 .
역시 , 넌 또라이야 ..

툭툭 -

여주와는 다르게 청순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여자가 다가와 여주의 어깨를 툭툭 쳤다 .


정 여 주 .
? .


이 설 .
저 .. 잠시 물어볼게 있는데 .


정 여 주 .
뭔데요? .


이 설 .
저 분 , 여자친구세요? ..


정 여 주 .
피식 ) 아닌ㄷ ..


민 윤 기 .
맞아요 , 내 여자친구인데 존나 예쁘죠? .


이 설 .
아 .. 네 .

이 설은 여자친구라는 소리를 듣고는 울상이되었다 . 윤기의 대답을 듣고 설은 급하게 자리를 떴다


정 여 주 .
.. 니 뭐하냐? .


민 윤 기 .
걍 .


정 여 주 .
니가 또 이지랄하면 , 내가 니 여친인척 해야되잖아 .


민 윤 기 .
제가 설마 찾아올까 ㅋㅋ .


정 여 주 .
.. 아 , 몰라


정 여 주 .
회사에 데려다 줘 .


민 윤 기 .
ㅇㅋ .


정 여 주 .
오빠 안에 있어요? .

비서 | 네 , 계십니다 .


정 여 주 .
들어갈게요 .

똑똑 -


정 호 석 .
누구세요? .

철컥 -


정 여 주 .
안녕 ~ .

호석은 여주를 보자마자 한숨을 쉬었다 .


정 호 석 .
왠일이야


정 여 주 .
여동생이 , 꼭 뭔일이 있어야 와? .


정 호 석 .
나 , 진짜 궁금한거 있는데 .


정 여 주 .
뭔데? . ( 손톱을 보며 )


정 호 석 .
민윤기랑 대체 무슨사이야? .

...


정 여 주 .
무슨 사이라니 , 당연히 친구지 .

담담하게 여주는 말을 이어나간다 .


정 호 석 .
근데 , 민윤기가 전 연인을 찾듯이 술만 쳐 먹으면 , 너 찾으러 가는건데? .


정 여 주 .
그걸 , 왜 나한테 묻는데? .


정 호 석 .
아님 , 전에 사귀었던적 있냐? , 민윤기가 널 못 잊은거야? .


정 여 주 .
멈칫 ) .. 개 소리하지마 .


정 호 석 .
그럼 , 뭔데 친오빠 조차도 헷갈리는데 , 다른사람은 오죽 헷갈리겠냐고 .


정 여 주 .
여동생 왔는데 , 자꾸 잔소리할꺼야? ㅎ .


정 호 석 .
대체 이해가 되질 않아서 물어보는거야 .


정 여 주 .
( 짜증 ) .. 간다 .


정 호 석 .
대답 결국은 안하네 ..


정 여 주 .
열심히 일하고 집가라 .

벌컥 -


정 여 주 .
..


정 여 주 .
징크스 .. ( 중얼 )

따르릉 -


정 여 주 .
..


정 여 주 .
- 여보세요? .

- 누나 , 나와요 보고싶어 .


정 여 주 .
- ( 피식 ) 나도 보고싶어 , 누나 회사에 있는데 , 데리러 올래? ㅎ .

- 누나 갈게요 , 사랑해 ㅎ .


정 여 주 .
- 나도 ㅎ .

뚝 -

전화를 끊은 뒤 .


정 여 주 .
피식 ) 사랑은 지랄 .. ㅋㅋ .


여주 앞으로 검정색 람보르기니가 선다 .

드르륵 -

자동차 창문이 내려간다 .


정 여 주 .
왔어? ㅎ .


백 도 현 .
누나 , 모시러 왔어 ㅎ .

도현은 자신의 차에서 내려 , 여주가 타기 쉽도록 조수석에 문을 열어준다 .


백 도 현 .
타요 , 누나 .


백 도 현 .
누나 , 어디갈까? .


정 여 주 .
글쎄 ..


정 여 주 .
어디가고 싶은데 있어? .


백 도 현 .
누나 그보다 선물있는데 .


정 여 주 .
뭐야? .

도현은 뒤에 가득차있는 쇼핑백을 보여주며 말했다 .


백 도 현 .
이거 , 누나한테 어울릴것 같아서 전부 샀는데 , 다 받아 줄거죠? .


정 여 주 .
피식 ) 너 그렇게 누나한테 사랑받고 싶어? .


백 도 현 .
당연한걸 뭘 물어요? .


정 여 주 .
일단 사왔으니까 받는데 , 다음부턴 이러지마 ㅎ .



정 여 주 .
누나 , 이런거 싫어해 ㅎ .


백 도 현 .
누나 ..


정 여 주 .
오늘은 피곤하니까 , 집 데려다 줘 ㅎ .


백 도 현 .
알겠어요 , 누나 데려다줄게 .


백 도 현 .
누나 , 같이 올라가요 , 데려다 줄게 .


정 여 주 .
됐어 .


백 도 현 .
혼자 들고가기 어렵잖아 .


정 여 주 .
근데 , 너 ..


백 도 현 .
응? .


정 여 주 .
반말하던 , 존댓말을 하던 둘중 하나만 해 , 정신 사나워 .


백 도 현 .
아 , 그럼 반말 하지 뭐 ㅋㅋ .


백 도 현 .
올려다줄테니까 , 뽀뽀좀 해줘 .

도현은 여주를 향해 다가간다 .

스윽 -



민 윤 기 .
니 뭐하냐? .

윤가는 여주와 도현의 입술 사이를 손으로 막았다 .


정 여 주 .
니 새끼 오늘도 우리집에 쳐 잘꺼냐? .


민 윤 기 .
ㅇㅇ .


민 윤 기 .
이야 - , 이걸 정여주헌테 다 사준거야? .


백 도 현 .
누구야? ..


정 여 주 .
친구 .


민 윤 기 .
야 , 아가야 .


민 윤 기 .
이 쇼핑백은 내가 들어다줄테니까 , 그냥가라?

윤기는 쇼핑백을 들어올린다 .


정 여 주 .
뭔가 할멀이 많아보인다? .


정 여 주 .
민윤기 먼저 올라가 .


민 윤 기 .
ㅇ .

윤기는 쇼핑백을 들고올라갔다 .


백 도 현 .
누나 .


정 여 주 .
불만이면 헤어지던가 ㅎ .


백 도 현 .
뭐? ..


정 여 주 .
딱 봐도몰라? , 나 남자 많잖아 .


정 여 주 .
아님 , 저 쇼핑백 전부 택배로 돌려줘? .


정 여 주 .
피식 ) 벙쪄있긴 .. 누나 간다? ~

여주는 도현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갔다 .


민 윤 기 .
야 , 이거 어디 나둬? .


정 여 주 .
걍 , 창고에 쌓아둬 .


정 여 주 .
쓰지도 않을건데


민 윤 기 .
피식 ) 이번 장난감은 꽤 생겼던데 .


정 여 주 .
내 스타일 아니야 .


정 여 주 .
씨익 ) 사랑은 무슨 ..

손팅의무👍 , 눈팅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