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ri Salju Seksi

Aku menyukainya

질끈감은 눈을 뜰수없었다

차마 민현이를 볼수없었다.

계속추락하던중 큰마찰음과 온몸에충격이 오는듯했다.

쿵!! 퍼억-!!

황민현 image

황민현

윽...!!

민현이 신음을 흘리며 백설을 더 꽉 껴안았고

그품에서 엉엉 울어대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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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으아..민현아...아 .. 민현아..

온몸이 아파왔지만 살아있었다.

죽음을결심했던 자신이 살아있었고

민현은 미동없이 백설을 꽉안고 있었다.

대답없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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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으..제발...내가..미안해.. 흐흡..

백설이 민현의품을 더파고들어 껴안았고

웅성웅성

사람들이 몰려오기시작했다.

구구대원들이 그속에서 민현과 백설을 살피며 묻기 시작한다.

119 대원

저기요 정신드세요?

119 대원

괜찮으십시까?

민현의 상태를 보며 묻는 사람들 그속에서 울음을 애써참아보려는 백설

말을해야하는데 울음이 자꾸 터져나와 대답을할수가없었다.

고개를 살짝들어 울음을참아대며 묻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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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흑..흡.. 읍..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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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니

민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제서야 민현의 품에서 나와 살피기시작하는 백설

눈물이 자꾸 시야를 가리자 짜증을 내며 눈물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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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뭐야..아..살았어 아...다행이다..흡..읍.. 아..아

거이 반쯤 정신줄을 놓은상태의 백설

몸이 아픈지 인상을쓰며 몸을살짝일으켜 백설을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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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거봐 같이 살아있으니까 좋자나 왜나두고가려했어

민현의 말에 고개를 푹박고 엉엉 울어대는 백설

그토록 저주했던 민현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심이되고 긴장하던 몸이 한꺼번에 풀려 힘을줄수가 없었다.

바들바들 떨어대자 민현이 구급대원들에게 담요를 요청하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행이도 구급대원들이 설치한 안전망에 1차적으로 착지 되었던 둘

반동때문에 안전망 밖으로 떨어졌지만 가벼운 타박상 외에는 이상이 없었다.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가 끝나고 한시도 백설옆을 떠나지 않는 민현

그런민현을 보며 미워해야할지 미안해야할지 도통 정리가안되는 백설이다.

민현을 부측하듯 옆에서 걸으며 민현의 집으로온 둘

민현을 침대로 데려가 눕히고 일어나려하자 백설을 끌어 자신의 옆에 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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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저..

민현의 힘을 당해낼수없었고 당황해하는 백설에게 말하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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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추워 이리와

어떤말을 해야할까 고민에 빠져있던 백설

민현은 백설을 껴안으며 입을 열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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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널 잃는줄알았어

백설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민현

아무대답없이 민현을 올려다보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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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자.. 이제 말해봐 왜그런 선택을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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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제니가...뭐라한거야..?

민현의 품에 파고들며 제니와 있던이야기를 조근조근 다해내는 백설

순간순간 울컥한마음에 마음을진정시키며 입술을잘근 물었고 그런 백설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는 민현이다.

이야기를 끝마치자 민현이 숨을 내쉬며 백설을 품에 꼭옥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