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ri Salju Seksi 3
5. Buku Harian Putri Salju

워너원영원해라
2020.03.20Dilihat 113

버스가 갑자기 덜컹거리며 과속하기시작했다. 너무무서웠지만.. 우리 아이들처럼이쁜 아이가 혼자타있던것이 생각나 그아이를 껴안아냈다. 무서운꿈이었다.

결국 버스가 뒤집어졌다 온몸에 힘을 쓸수가없었다 악몽이다....

요즘 들어 민현이 많이우는 꿈을꾼다.꿈이지만 ..너무슬프고 아프다

장례식에서 우는 민현의 꿈을꾸었다 그장례식의 사진이 마치 나인것같았다.. 왜이런꿈을꾸는걸까..

다큰 설아를 보면 꾀미래인듯한 꿈이다.이작은아이들이 다커버릴쯤 우리에게슬픈일이 생기려나보다..

어쩌면.. 내미래에대한 꿈일지도 모르겠다..나는 민현을 떠나게될지도모르겠다

민현아 나를 보내고 너무많이 아파하지 말아줘.


황민현
이게무슨...

그리고 공백의 페이지에 맨뒷장을 보는 민현


백설
만약 이내용 다사실이된다면 내마지막 꿈도 사실이되겠지..


백설
막을수없을것을 짐작해 이렇게라도 묻어내면 될까싶어서 ... 이글을 당신이 혼자보게되다면..너무슬퍼하지 말아줘


백설
당신이 나를 다시 보러올테니까..

이해가지않은 글이었다.


황민현
당신을 어떻게다시 만나...

문뜩 든생각 별장을오기전 다량의 수면제를 비서를통해가져온것이 생각났다.

그녀는 이것또한 꿈에서 본것일까...


황민현
만약그렇다면...

민현이 방으로뛰어가 짐에있던약을꺼내들어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이미 그에겐 그녀뿐이기에 못난선택이 되어도 상관없었다.

다시 그녀를 만나게된다면 말이다.

얼마 있다 쏟아지는 졸음에 두눈을감아내는 민현


황민현
백설...꼭 널다시 보게해줘..

주문하듯 감아낸 그가 긴잠을자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