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Kenangan... Pengorbanan... Kisah Tujuh Pangeran
Episode 80. Rumor


날이 갈수록 왕권은 더욱 강화되었고

신하들은 권력은 갖고 싶었지만

민혁에게 제기할 수 있는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성재가 역모를 꾸민다는 말이 궁궐안에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신하1: 전하. 요즘 성재 대군께서 역모를 꾸민다고 하옵니다.

신하2: 그렇사옵니다. 이를 벌하셔야 합니다.


(왕) 민혁🌑
흠... 이 일에 대한 증거가 있나?

신하 1: 성재 대군은 이미 장군이여서 병사들을 꽤 거느립니다.

신하 2: 게다가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 나겠습니까.


(왕) 민혁🌑
그만.


(왕) 민혁🌑
정확한 증거를 찾을 때 까지 그 일은 입 밖에 내지 말라.


(왕) 민혁🌑
다음.

.


(왕) 민혁🌑
'역모라...'


(왕) 민혁🌑
'풉. 날 끌어내리고 싶었으면 성재 말고 일훈이나 현식이를 지목하지...'


(왕) 민혁🌑
'성재는 내가 본 사람들중에 권력욕이 제일 없다.'


(왕) 민혁🌑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왕) 민혁🌑
'게다가 전에...'


(왕) 민혁🌑
'나 살린다고 자기 힘까지 다른 사람한테 줬는데...'


(왕) 민혁🌑
'성재는 아니야.'

.

똑똑


(대군) 성재🔥
누구야?


(왕) 민혁🌑
성재야. 나야.


(대군) 성재🔥
어. 형 들어와.


(왕) 민혁🌑
성재야.


(왕) 민혁🌑
너 요즘 궁 안에 떠도는 소문 들었어?


(대군) 성재🔥
소문?


(대군) 성재🔥
그 내가 역모를 꾸민다는?


(왕) 민혁🌑
...응


(대군) 성재🔥
아. 그거 들었지.


(왕) 민혁🌑
근데 왜 말 안했어.


(왕) 민혁🌑
너 아니라고.


(대군) 성재🔥
말 안해도


(대군) 성재🔥
형은 알 것 같았으니까.


(대군) 성재🔥
나 권력욕 없는건 지나가던 똥개도 알 지경인데...


(대군) 성재🔥
대신들이 그냥 왕권이 너무 세니까 견제한 거 아닐까?


(왕) 민혁🌑
나도 그렇다고 믿고 싶은데...


(왕) 민혁🌑
대신들은 바보가 아니란 말이지...


(왕) 민혁🌑
이 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서 온거잖아.


(왕) 민혁🌑
어떻게 보면 신저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지..


(왕) 민혁🌑
그런 사람들이 널 지목한 건 다른 뜻이 있지 않을까?


(대군) 성재🔥
음....


(대군) 성재🔥
으..난 모르겠다...


(대군) 성재🔥
머리좋은 형들이랑 얘기해.


(대군) 성재🔥
난 생각은 해볼건데...


(대군) 성재🔥
알아내진 못할 것 같다.ㅎ


(왕) 민혁🌑
ㅎㅎ 그래.

.


(왕자) 민석🌪
아바마마!


(왕) 민혁🌑
그래.


(왕) 민혁🌑
오늘은 무얼 하고 지냈느냐?


(왕자) 민석🌪
오늘은 무예 연습을 했습니다!


(왕자) 민석🌪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왕) 민혁🌑
그래?


(왕) 민혁🌑
오늘이 원래 무예 연습 하는 날이였나?


(왕자) 민석🌪
아...그게...


(왕자) 민석🌪
원래는 글공부 하는 날인데...


(왕자) 민석🌪
글공부 선생님이 아프다 하시어 무예 연습을 했습니다...


(왕) 민혁🌑
글 선생님이면...호판이구나..


(왕) 민혁🌑
그래. 오늘 아프다 입궐하지 않았지.


(왕) 민혁🌑
대신 오늘 못배운 만큼 내일 열심히 하기!


(왕자) 민석🌪
예!


(왕) 민혁🌑
그럼 이제 무얼 할거냐?


(왕자) 민석🌪
음...


(왕) 민혁🌑
혹여 하고싶은게 있다면 말해보거라.


(왕자) 민석🌪
전... 아바마마와 더 함께있고 싶어요!


(왕자) 민석🌪
맨날 하루에 한 20분밖에 함께 못있잖아요.


(왕) 민혁🌑
ㅎㅎ 그렇지.


(왕) 민혁🌑
그게 서운했구나.


(왕자) 민석🌪
서운한건 아니고...


(왕자) 민석🌪
그냥...


(왕) 민혁🌑
그래. 오늘은 더 오래 너와 함께 있으마.


(왕자) 민석🌪
와!! 정말요?


(왕) 민혁🌑
그럼.

.


(군) 문빈
성재 아들/ 능력 없음/ 밝음/ 민석보다 형


(왕자) 민석🌪
형.


(군) 문빈
응?


(왕자) 민석🌪
요즘 궁에 소문 돌던데.


(왕자) 민석🌪
형네 아버지가 역모 꾸민다고..


(군) 문빈
아...


(왕자) 민석🌪
진심은 아니겠지?


(군) 문빈
으..응...


(군) 문빈
아마 그럴거야.


(왕자) 민석🌪
형네 아버지가 역모 일으키는 순간


(왕자) 민석🌪
형도 끝이야..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1500명!!!

감사드려요..

이야기는 점점 끝을 향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가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