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Kenangan... Pengorbanan... Kisah Tujuh Pangeran
Episode 81. Kesimpulan Pengkhianatan



(군) 문빈
저... 아버지.


(대군) 성재🔥
응? 우리 아들.


(군) 문빈
그 소문 진짜에요?


(대군) 성재🔥
내가 역모를 일으킨다는?


(군) 문빈
네...


(대군) 성재🔥
아니야.


(대군) 성재🔥
내가 뭐가 부족해서 역모를 일으켜


(대군) 성재🔥
난 왕좌같은거 필요없고


(대군) 성재🔥
너랑... 네 엄마만 있으면 돼.


(대군) 성재🔥
궁에서 쫓겨난다 해도...


(대군) 성재🔥
난 상관없어.


(대군) 성재🔥
우리 가족만 있으면.


(군) 문빈
진짜죠?


(대군) 성재🔥
그럼~


(군) 문빈
알겠어요...

.

대신: 전하! 이 자가...

???: 전하를 만나게 해주십시오!

???: 절 아실 겁니다.

???: 만날 수만 있게 해주십시오.

대신: 글쎄 안된대도!


(왕) 민혁🌑
무슨일이냐?

대신: 이 자가 자꾸 전하를 뵙겠다고 해서...


(왕) 민혁🌑
들라 하라.

대신: 예.

.


(왕) 민혁🌑
무슨 일로 온 누구요?

???: 정말...신저의 왕...이십니까?


(왕) 민혁🌑
무슨 소리지?


종인
전 동제국에서 온 김가 종인이라고 합니다.


(왕) 민혁🌑
날 아나?


종인
은광이라는 분은 압니다.


종인
그분이 왕이신 줄 알고 왔습니다.


(왕) 민혁🌑
은광은 내 형의 이름이다.


(왕) 민혁🌑
동제국이라 한거 보니


(왕) 민혁🌑
형이 동제국에 잡혀 있으때 친해진 사람인가보군...


종인
예...


종인
절 살려주셔서...


(왕) 민혁🌑
형은...


(왕) 민혁🌑
전에 죽었다.


종인
아...


종인
그렇다면 묘가 어디 있는지 알려 주실 수 있습니까?


(왕) 민혁🌑
그래. 같이 가지..


(왕) 민혁🌑
여기다.


종인
(끄덕


(왕) 민혁🌑
난 이만 돌아가보겠다.

.


종인
뭐야....


종인
서신에 답장이 없더니...


종인
이런 거였어요?


종인
놀러 오라면서...


종인
이렇게 다 죽어버리면... 난 누구랑 살아?


종인
저하도 죽고. 누이도 죽고. 지민이 아저씨도 죽고....


종인
나한테 독이라도 흐르나...? ㅎ


종인
알았어요.


종인
이제 사람들 가까히 안할게요..


종인
저하.


종인
거기선 편안히 잘 쉬어요.


종인
전... 갈게요.

.


(왕) 민혁🌑
얘들아...


(왕) 민혁🌑
소문 들었지?


(대군) 현식💧
아..응


(대군) 일훈❔
나도 들었어.


(왕) 민혁🌑
성재가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대군) 현식💧
나도..


(왕) 민혁🌑
그런데 그걸 대신들이 몰랐을까?


(대군) 일훈❔
몰랐을리가...


(대군) 일훈❔
그렇게 똑똑한 인간들인데...


(왕) 민혁🌑
그러니까.


(왕) 민혁🌑
대체 굳이 성재를 지목한 이유가 뭘까?.


(대군) 일훈❔
흠....


(대군) 일훈❔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대군) 일훈❔
성재는 장군이야.


(대군) 일훈❔
병사를 거느렸단 말이지.


(대군) 일훈❔
우리중에 가장 역모를 일으키기가 편해.


(대군) 현식💧
그런데 성재는 권력욕이 없잖아.


(대군) 현식💧
많은 사람 앞에 나서는 것도 안좋아하고...


(대군) 현식💧
그런 성재가 왜...?


(왕) 민혁🌑
그러니까...


(왕) 민혁🌑
대신들이 꾸민 일이 아닐까?


(대군) 현식💧
그런 같아...


(왕) 민혁🌑
그런데 이 소문을 무시할 수 없단 말이야...


(왕) 민혁🌑
자그마치 역모...인데


(대군) 일훈❔
그냥 궁 밖으로 보내버리는게 어때?


(왕) 민혁🌑
궁 밖으로?


(대군) 일훈❔
아예 수도에서 벗어나서 시골에 보내버리면


(대군) 일훈❔
의심도 피하고


(대군) 일훈❔
지원도 빵빵하게 해주면 되잖아.


(왕) 민혁🌑
그럼 우리 앞으로 성재 못볼수도 있어.


(대군) 일훈❔
알아. 근데...


(대군) 일훈❔
역모 혐의가 있으면 처형이란 말이야...


(대군) 일훈❔
처형보다야 낫잖아.


(대군) 현식💧
난 일훈이 생각도 괜찮다고 봐.


(대군) 현식💧
말대로 지원만 빵빵하게 해주면


(대군) 현식💧
성재한테 그게 더 나을수도 있어.


(왕) 민혁🌑
그럴까?

.

결국 성재는 부인과 아들과 함께

시골로 가게되었다.


(대군) 성재🔥
오. 여기도 괜찮네...


(대군) 성재🔥
답답한 궁보다 훨 낫다.


(대군) 성재🔥
그지?


(군) 문빈
...네...


지수
그러네요.


지수
옆에 바다도 있고.


지수
빈아. 우리 오늘 바닷가로 놀러갈래?


(군) 문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