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Kenangan... Pengorbanan... Kisah Tujuh Pangeran


정국의 집

정국과 예림은 평화롭게 또 재미있게 살고 있었다.

둘이 사니 집은 더욱 활기를 띄었고

예림에겐 하루하루가 천국 같았다.

.

하지만

그 평화가 폭풍전야였던 것 처럼

그들의 평화는 깨지고 말았다.

쾅쾅쾅_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주러 간 예림은 깜짝 놀랐다.


정국🌞
?


정국🌞
'뭐지...'

문을 열었더니 웬 병사들이 와있었다.


정국🌞
예림아 이리와.

.


정국🌞
무슨 일이십니까.

병사: 우릴 좀 따라와줘야겠다.


정국🌞
왜...?

병사: 알거 없고 협조만 잘 해주면 살 수 있을지도...


정국🌞
면분이라도 알고 갑시다.

병사: 그쪽 이복 형한테 일어난 일이요.

병사: 누군지는 알겠지?


정국🌞
...


정국🌞
'민혁이형...?'


정국🌞
무슨 소리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정국🌞
제겐 이복 형이 없습니다.

병사: 없을리가.

병사: 전엔 일곱이나 있던데.


정국🌞
무슨소리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병사: 모른 척 하지말고

병사: 넌 지금 살아있는것도 불법인데


정국🌞
예?


정국🌞
말을 심하게 하시네요.

정국은 자신이 아닌척

혼신을 담은 연기를 하는 중이였다.


정국🌞
예림아. 들어가있을래?


예림
...네..

예림이 방에 들어가고

밖에선 몇번의 말소리가 들리더니

금방

우당탕탕_

하는 소리가 들렸다.

예림이 밖을 내다보니

병사들과 정국이 급기에 검을들고 싸우고 있었다.

큰 소리에 주변 사람들은 몰려들었고

사람들은 정국을 옹호했다.

주민 1: 이게 무슨일이야!

주민 2: 이 총각이 뭘 했다고 그래!

주민 3: 자네들 이 동네 어지럽히지 말고 그냥 가지?


예림
우리 선생님 냅둬요!!

병사들은 따라붙는 주민들을 떨쳐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자 검을 겨눴다.


정국🌞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정국은 이미 숨이찼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정국🌞
예림아 가만히 있어..


정국🌞
여러분들도 괜찮습니다. 이러다 여러분들도 다쳐요.

하지만 전에 찔린 곳을 통해 이미 마취제가 들어가 있었고

정국의 정신은 점점 몽롱해졌다.


정국🌞
으윽__


예림
선생님!!


정국🌞
예림아.. (허억_


정국🌞
가...갔다올게


정국🌞
꼭...올.게..


정국🌞
그러니까.. 밥 잘 챙겨먹고..있어..


정국🌞
다...


정국🌞
다...괜찮을거야..


예림
...네...


정국🌞
그래..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

.

정신을 차려보니

손발이 포박된 채


정국🌞
하...이 익숙한 공간..


정국🌞
익숙한 냄새..


정국🌞
궁이네.


정국🌞
날..왜 데려온거지..


정국🌞
설마...


정국🌞
들켜서 협박하나...?


정국🌞
그렇게 돼면 난 민혁이형에게 짐이 되는 건가..

관리 1: 깼나.


정국🌞
누구요? 날 왜 데려온거요?

관리 1: 우리 군마마님께서 그러니 말씀드려야겠죠?


정국🌞
뭐? 군마마?


정국🌞
무슨 소린지 모르겠소.

관리 1: 네~네. 숨길필요 없습니다.

관리 1: 하나 확실한건

관리 1: 그쪽은 내 도구로 쓰일겁니다.


정국🌞
뭐?


정국🌞
설마... ㅋ 반역인가?

관리 1: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시네요.

관리 1: 그러니까 잘 계세요.

관리 1: 어쩌면 만나게 될 지도 모르니

쾅_


정국🌞
...


정국🌞
하.. 미친놈들..


정국🌞
이럴바엔 그냥..


정국🌞
콱 죽어버릴까..


정국🌞
'어..잠만..'


정국🌞
'그게 나을지도..'


정국🌞
'짐이 되는니..죽어야지..'


정국🌞
'맞지...난 살아있는 것도 불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