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n nama] Jika ada kesempatan lain, saya adalah...
"마지막으로 물어볼려고"


그 시각 여주는..

박여주
이게 뭐야?!!

여주가 빠르게 서류를 읽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조비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비서
-여보세요?

박여주
-조비서님..


조비서
-아..네 무슨 일이라도?

박여주
-이게..다 사실인거죠?


조비서
-....보셨나요?

박여주
-이게 다 사실이냐고 묻잖아!!


조비서
-....

박여주
-하아..이봐요 조비서님


조비서
-..네 말씀하세요

박여주
-이게 사실이라는 게 확실해요?


조비서
-..제가 이때까지 목숨걸고 구한겁니다..

박여주
-목숨까지...걸었다고요?


조비서
-믿어주세요...

박여주
-이게 정말 사실인..거죠?


조비서
-네..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박여주
-...조비서님 목숨은 필요없어요..먼저 끊을게요


조비서
-네...들어가세요

전화가 끊겼다


조비서
이렇게라도 갚아야..제가 죄송하지 않거든요..


조비서
여주님..여주님은 꼭 사세요..

박여주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서류의 내용은 간단했다

여주의 어머니의 빚은 사실 김주영이 계속해서 이유 없이 불린거였고 그 덕분에 여주 어머니는 그 돈을 값지 못해 장기를 판 것 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강제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내용이 함축되어있는..

간간이 보이는...여주의 어머니가 고통스러운 얼굴로 칼에 베이고 있는 사진이라든지..어머니가 당하고 있는 장면들의 사진이 붙여져 있었고..

마지막 장엔..

박여주
이것을 항상 그만하게 막았던 것이 캐럿파..였다

박여주
그럼..날 도와준거라고?

박여주
날..왜?

박여주
난..너한테...그런 너한테..

박여주
...널..죽일려고 했었는데

여주가 주먹을 꽉 쥐었다..

마치 눈물을 참는 것처럼

박여주
윽...아파..

비릿한 피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여주의 손톱이 손에 파고들어가져 피가 나기 시작했다

박여주
난..어떻게 해야해?

그때 전화가 왔다

박여주
-..여보세..요


권순영
-...혹시..박여주?

박여주
-...!!!

박여주
왜..하필 지금..


권순영
-응?무슨 말 했나?

박여주
-아..무것도


권순영
-아아..그래도 끊지 않아서 다행이네..

박여주
-...


권순영
-마지막으로 물어볼려고

박여주
-...뭘?


권순영
-너..나한테 올래?


권순영
-내가 잘해줄게

박여주
-...왜 나한테 그러는 건데?


권순영
-그거야..너가 들어왔잖아

박여주
-뭐?


권순영
-그 날..너가 내 마음에 들어왔잖아..

박여주
-..무슨?


권순영
-하..역시 안 오네..이번엔 뭔가 될 것 같았는데..

박여주
-...무슨..


권순영
-비슷한 상황인 것 같긴한데 이왕 전화한 거 말할게

박여주
-....


권순영
-다음에 만나면..


권순영
-우리 둘 중 한 명은 죽을 거야

박여주
-..!!어..째서?


권순영
-그럼 내일 보자 여주야

순영이는 여주의 마지막 말을 듣지 못했고..전화를 끊어버렸다

박여주
잠깐만..!!

박여주
나 너한테..할 말이 있는데...

박여주
정말로 날 도와준게 너냐고..물어볼려고 그랬는데..

박여주
맞으면..이번엔...내가 너한테

박여주
갈려고 그랬는데...

여주는 계속해서 참고있었던 눈물을 흘렸다

박여주
이제..정말 끝인 거구나..


권순영
이제..정말 끝이구나..


권순영
웃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작가입니다!

일단 설연휴 잘 보내시고요~내일은 사정상 못 올릴 것 같아 오늘 올립니다!원래는 빠른 진행속도를 위해 2일에 한번씩 2편씩 썼는데요!

이제 슬슬 나기 시작해서 한편씩 올립니다

다음 편은 화요일에 올라올 예정이구요!

여러분..손팅 해주세요ㅠㅠ

손팅은 사랑입니다♥

그럼 다들 세봉하자!

ps.그랜드슬럼 달성 축하해!늘 사랑하고 세봉하자!!#Home5th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