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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2: D-3




정은비
“ … ”


안서현
“ 은비야 , 너 얼굴이 왜 이리 빨개 ? ”


정은비
“ 어..? ”


안서현
“ 혹시 .. 어디 아파 ? ”


정은비
“ 응..? 안 아파 난 괜찮아 ”


안서현
“ 그래 ? 얼굴이 빨개졌길래 물어봤어 ”


정은비
“ 응..? 빨개졌어? ”


안서현
“ 응 , 엄청 빨개 ”


정은비
“ 아.. 그게.. // ”


안서현
“ 대표님이랑 무슨 일 있었어 ? ”


정은비
“ 그.. 그러니까.. //// ”


최승철
“ 다들 좋은 아침 ”


정은비
“ !… ”


최승철
“ 은비야 , 일찍 왔네 ? “


정은비
“ 어… 응..! ”


안서현
“ 대표님.. 잠시.. ”


최승철
“ ?.. ”



최승철
“ 왜 불러요 ? 안 사원 ”


안서현
“ 음.. 대표님 은비랑 무슨 일 있었나요 ? ”


최승철
“ 응 ? 아무 일 없었는데..? ”


안서현
“ 그래요 ? 근데 은비 얼굴이 사과가 됐길래.. ”


최승철
“ 사과..? 왜 빨개졌대요 ? ”


안서현
“ 그건.. 제가 여쭤보고 싶은 말입니다만.. ”


최승철
“ 자세히 모르겠는데.. ”


최승철
“ 아 , 안 사원 ”


안서현
“ 네 ? ”


최승철
“ 이거 도와줄수 있어요 ? “


안서현
“ 네 ? 뭐를 말씀 하시는.. “


최승철
“ 이거 반지인데.. 조금 그런가..? ”




안서현
“ ?!.. 대표님 은비한테 프러포즈 하시려고요..? ”


최승철
“ 응.. 근데 어떻게 해야 할까 싶어서… ”


안서현
“ 우와.. 근데 어떻게 하고 싶으신대요 ? ”


최승철
“ 오늘 준비를 잘 해야 하는데… ”


안서현
“ 그러면.. 일단 꾸며야죠 ”


최승철
“ 꾸민다고..? ”


안서현
“ 네 , 꾸며야 정성이 느껴지죠 ”


최승철
“ 내가 .. 꾸며야 하나 ? ”


안서현
“ 대표님 말고.. 집을 꾸며야 한다는 말이었는데.. ”


최승철
“ 집..? ”


안서현
“ 네 , 대표님 혼자 자취하시죠 ? ”


최승철
“ 그치..? ”


안서현
“ 그러면 꾸밀것 사서 예쁘게 만들어 놓으시면 돼요 ”


안서현
“ 은비 취향은 제가 잘 아니까 도와드릴게요 ”


최승철
“ 오 .. 고마워 , 안 사원 ”


안서현
“ 근데 _ 은비한테 어떤 계기로 선물 줄 생각을 하셨어요 ? ”


최승철
“ 사실은 어제 집에 가다가.. ”



최승철
“ 안녕하세요 ,, ”

“ 네 , 찾으시는거 있나요 ? ”


최승철
“ 혹시.. 연인 선물로 좋은게 있나요 ? ”

“ 음 .. 선물은 여기 코스에 있습니다 ”

“ 보시면 팔찌 , 악세사리 등 좋은게 많습니다 ”


최승철
“ 그러면.. 악세사리 종류별로 볼수 있을까요 ? “

“ 네 , 여기 있습니다 “




최승철
“ 그럼 보라색으로 한 세트 주세요 “

“ 네 , 알겠습니다 _ 포장 해드릴게요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