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an, bukankah ini ilegal?
#157 kecil

☆준석민호짐태꾹
2019.07.04Dilihat 10401


김태형
쪽) 아가, 오빠 갔다 올께요

강여주
흐어어...회사가요? 오늘이.....


김태형
금요일, 오빠 일찍 올께요

아직도 비몽사몽인 여주에 입맞추며 웃어보이는 태형이다

강여주
잘 갔다와요, 이따 봐아...


김태형
나도 가기 싫다, 가지 말까?

연신 뽀뽀세례를 퍼붓는 태형에 배싯 웃는 여주


박지민
우욱...우웩..!


김태형
하아....저 새끼..

바깥에 버려둘 수는 없어 집에 뒀는데


박지민
어우야...아침부터 속쓰리네..


김태형
하여튼, 망개 넌 분위기 깨는데에는 최고다

몸을 일으켜 노트북을 챙긴 태형이 문을 나섰다


김태형
망개, 이상한짓 하기만 해봐


김태형
죽여버린ㄷ.....


박지민
우웩....!


김태형
........

강여주
잘 갔다와여어....


김태형
에휴..간다, 이따 봐

결국 태형이 못이기고 집을 나가자 지민이 어기적어기적 여주에게 갔다


박지민
아주우, 깨가 쏟아지셔 응?

강여주
으으..꺼져, 머리아파...


박지민
어제 너무 많이 달렸ㅇ....우웁..!

강여주
흐어어어...힘드러어...

그때

띡띡띡띡

강여주
어엉...? 오빠?


민윤기
뭐냐...?

강여주
에? 민윤기?


민윤기
여기가 신혼집이냐? 왜 여기있ㅇ...이 작은 애는 뭐야?


박지민
작은애? 작은애애?


박지민
주어는 똑바로 해야죠! 뭐가 작은데요!


민윤기
.......

한참을 가만히 있다 윤기가 한 말


민윤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민윤기
큰데가 하나도 없네

댓 100개 이상♡ 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