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an, bukankah ini ilegal?
#51 Di gang

☆준석민호짐태꾹
2019.04.14Dilihat 11884

강여주
오우...씨..겁나 무서워..

어두운 골목길

간만에 친구와 놀고 늦게 들어가는 길ㅇㅣ었다

뚜벅뚜벅

강여주
.....미친..

누가봐도 남자의 발소리다

그런거 있잖아

밤에 들으면 무서운 소리

딱 그거였다

강여주
...ㅇ..아저씨...

서둘러 전화를 걸었다

그때

뒤에서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강여주
하...씨발..

방법은 하나뿐 뛴다, 도망간다, 집에간다

강여주
후우..간ㄷ....

???
와락) 어디가

강여주
ㅇ..이거 놔요, 나 바빠요

???
집가는거 같던데?

강여주
하아..놓으시죠, 성폭행으로 신고하기 전에

???
니가 마음에 들어, 진짜

???
마침 모텔도 옆에 있는데, 갈까? 돈은 오빠가 낼께

강여주
나 남친 있어요, 그러니까 저리가세ㅇ...잠깐..

???
응?

강여주
ㅇ..아저씨..? 아저씨에요..?


???
.....여주야..?

강여주
미친...지금 이게...아니야..아닐거야..

근데 이게 뭘까

내가사준 시계

시계가 떡하니 손목에 채워져 있다


???
.......씹

강여주
진짜 아저씨에요? 아니죠? 그쵸?


???
하아..오늘 일진 사납네

이게 마지막 말이었다

마지막 말

예고

강여주
아저씨, 어젯밤에 뭐했어요


김태형
.....미안, 못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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