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an, bukankah ini ilegal?
#60 Luka unilateral Luka bersama


쾅쾅쾅

이게 몇번째인지..

몇번이고이러고 있다, 여주의 집 앞에서

덜컥

강여주
또 왜요


김태형
너, 너 갑자기 그러는거 오해지, 그렇지

강여주
.......

순간 확 찌푸려지는 여주의 얼굴이 볼만 한건 아니었다


김태형
여주야, 천천히 내말 들어봐


김태형
니가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김태형
근데 아니야, 나 너한테 숨기는거 없어, 떳떳해


김태형
모든걸 다 알려줄수 있어, 그러니까..그러니까..!

강여주
그만


김태형
ㅇ..어...?

강여주
저기요, 미안한데 난 벌써 마음 접었어요


김태형
여주야, 제발...

강여주
적당히 해요, 난 이제 아저씨 안좋아해


김태형
야...내가 너한테 그정도 밖에 안됐어?

강여주
뭐가요


김태형
난 너 잊기도 힘들고,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김태형
넌 증거도 없는 오해로 나 내치는거야?

강여주
씨발, 진짜 싫다고


김태형
너..지금 뭐하자는..!

강여주
그동안 혼자 아파온것도 싫고, 그 잘난 그쪽 지인들도 미치겠어요

강여주
그냥 아저씨 보는게 역겹고 혐오스러워요


김태형
........

상처받은 눈이 한눈에 보였다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여주, 그 원동력은 배신감이겠지

강여주
그냥 아저씨 싫어요, 그러니까...


김태형
닥쳐

강여주
.....난 아저씨 싫으니까..


김태형
닥치라고


김태형
내가 쓰레기였어

강여주
.......


김태형
그래, 다 내 탓이지 그래


김태형
미안했어, 꺼져줄께

그 뒤로?

태형은 뒤돌아 가버리고

여주는 집으로 가버렸다

이제 돌이킬 미련도 없지

서로 상처 주고 끝냈으니

아, 일방적이구나

예고


민윤기
야, 너 정신차려, 그러다 진짜..


김태형
왜, 내가 죽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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