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in sepoi-sepoi musim semi di SMA Wolfman
Perkenalan diri

은똥
2019.06.22Dilihat 268

배여주
저 그럼 좀 쉴께요 제방은 어디죠?

외할머니
음 올라서 맨끝방이란다

배여주
네

계단을 올라가는데 수근수근 소리가 들린다

???
"야 오늘오는 여자애??"(소곤소곤)

???
"그런가방 으헤히"ㅡ

???
"야 이개새야 니목소리 존나커"

걍 니네 목소리 전부 크단다

나는 한숨을 푹 쉬며 마저 계단을 올라갔다 그리고 후다닥 소리들리더니 모두들 방에 들어갔나보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침대에 다이빙하듯 잠들었다.

다음날...

외할머니
"얘들아 걔는 여자애가 아니야 "

배여주
안녕히 주무셨어요

나는 할머니께 인사드렸다.

할머니는 어젯밤 나에게 당부 하나를 하셨다.

외할머니
너는 남고를 다녀야하니 남자여야겠지 불편하겠지만 들키지 않게 조심해라

배여주
할머니 얘들이 하숙생들??

나는 어제 머리도 깎고 몰래몰래 준비했다

???
"어어 분명 여자였는데"

배여주
"할머니 얘네는 누구예요??"

할머니는 한명한명 소개시켜주셨다.

육성재/한없이 차갑고 차가운아이

이창섭/성재와 반대로 한없이 맑고 밝은아이

정일훈/장난기 많지만 정있는아이

프니엘/외국에서오고 다정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