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ong hentikan.
(Perspektif Kim Taehyung)

아미인작가
2018.12.04Dilihat 498


김태형
역시.. 쉽게 잘 줄 알았어.

나는 회장실 문을 열어 회장실 로비에 대기하고 있는 남자들에게 박지민을 가르켰다.

내가 가르키자 남자들은 박지민을 안아 밖으로 나간다.


김태형
후.. 그럼 이제 나도 따라가봐야겠군.

내가 따라가려하자 여직원이 날 부른다.


여직원
저.. 회장님..!


김태형
왜그러시죠?


여직원
저.. 이번 일 잘한거 맞죠?


김태형
엄청 잘하셨죠. 그 대가로 보너스 많이 들어있을껍니다.


여직원
보너스 말고.. 다른 건 안되나요?


김태형
예..? 다른거라뇨?


여직원
저 사장님 좋아하는데 나중에 단 둘이 밥 먹으면 안될까요..?


김태형
죄송합니다. 전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그 말을 남긴 채 회사를 나와 차를 타고 박지민이 갇혀질 곳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