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ong hentikan.
(Perspektif Park Jimin)

아미인작가
2018.12.04Dilihat 506

그는 나에게 다 다가와서 내 귓가에 속삭인다.


김태형
집은 어떻게든 쉽게 찾을 수 있잖아. 안그래? 돈 많은 사람들은 공감하지않나?


김태형
그런데 여주의 마음속에 있는 고통은 치료를 못 할 수도 있잖아? 그러니 넌 나한테 여주가 받았던 고통을 받아봐.


박지민
뭐..!? 그건 사랑이라고! 사랑을 해서 여주가 도망가지 못하게 잡아둔 것 뿐이야..


김태형
그래? 그럼 나도 널 사랑해줄께. 엄청 많.이


박지민
읔...

갑자기 몸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김태형
드디어 효능이 오나보구나?


박지민
효.. 효능...?


김태형
그래, 효능. 내가 널 쉽게 데려갈 수 있게 수면약을 넣었어. 좀 많이? 그런데 효과가 지금 오다니... 면역력이 꽤 쎄구나?


박지민
으윽.. 난 안잘꺼야....

난 잠을 자지 않기 위해 눈을 부릅떴다.


김태형
귀여운 발악이야. 하지만 곧 잠에 빠질껄? ㅋㅋ


박지민
으으... 절대 안.. ㅈ...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