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eksi Cerita♡
Peserta pelatihan individu // Kim Jaehwan [1]


개인연습생 // 김재환 [1]


김재환
"나야 나~ 나야 나~"


이여주
"가시나~ 가시나~"

난 개인연습생 이여주다 맨날 이 연습실로 와서 여러명의 연습생들과 함께 연습한다 연습전에는 친한 친구로 함께 놀고 웃고 떠들지만 연습할때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진지해진다

우리 연습생들 중에는 노래를 잘부르는 친구들이 많다 난 노래보단 춤을 더 잘추지만...ㅎ


이여주
"하나 둘 셋 점점 선명해져가 마음 곳곳ㅇ.."


윤지성
"아니야! 다시!"

나에겐 트레이너가 한명 계시는데 그 분은 나에게 랩을 가르쳐주신다 나도 랩을 잘하지만 그래도 고칠부분은 많으니까


윤지성
"좀 힘을 팍팍 줘서 해야지 임팩트잇게! 그래야 귀에 쏙쏙 들어오지! 그리고 좀 걸걸한 목소리로!!"


이여주
"네네.."

하루하루가 목끊어질듯 아프다..

그래도 얘 덕분에 물도 먹고 땀도 닦고..


김재환
"힘들어? 좀 쉬다해~"

날 미친듯 좋아하는 김재환..

예전에 재환이가 2번이나 고백했는데 난 지금은 연애보다 데뷔를 더 중요시해서 연애는 하지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재환이의 고백을 받아주지 못했다

나 역시 재환이를 싫어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지만 처음에는 질척거려서 싫었는데 요즘은 집착보다는 날 챙겨주고 아껴주는것같아서 마음이간다

그래도 데뷔 생각하면 연애는 꿈도 못꾼다 그래서 항상 데뷔끝나면 재환이를 마음껏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여주
'미안해.. 재환아 데뷔끝나고 사귀자 응? 좀만 참아줘..'

이말만 몇번햇는지 모른다 정말 재환이에게 미안하다 내 자신이 한심했고 무력했다 그때의 난 재환이에게 해준것이,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자까><
재환아.. 나도 미친듯이 사랑해주면 안될까..?


자까><
응????


자까><
흐어엉엉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