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la dalam Americano
Episode 1. 2 Maret


오늘은 내가 비로소 고등학생이 되는 날이다.

긴장한 탓인지 눈이 빨리 떠졌고, 준비를 마친 뒤 8시도 되기 전에 학교에 도착했다.

서여주
어...1학년 5반이 어디더라...2층인가??? 기억이 안나네;; 어떡하지ㅠㅠ

서여주
어 저기 선배님..이신가....? 여쭤봐야지.. (아 찍히면 어떡하지..무서운데ㅠㅠㅠ)

서여주
저..저기..! 혹시 1학년 5반 교실이 어딘지 아세요??


민윤기
음..? 1학년 5반은..2층 복도 왼쪽 끝에 있어.

서여주
아!!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언뜻 본 얼굴이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등학교 선배라는 생명체에게 처음 말을 걸어본 나로써는 그것까지 생각할 겨를은 없었다.

서여주
휴..무서워 죽는 줄 알았네...

난 1학년 5반 표시가 있는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난 내 이름표가 붙어있는 책상을 보고 그 자리에 가서 앉았다.

다른 아이들이 하나 둘씩 오기 시작했다. 모두들 긴장한 듯 가만히 앉아서 두리번거렸다.


민윤기
"드르륵"

교실문이 또 한번 열렸다.

아이들이 시선이 간 곳에는 아까 본 잘생긴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는 천천히 걸어와서는 내 앞자리에 앉았다.

서여주
????????????

'뭐지 왜 이 선배가 내 앞에 앉아서 이렇게 있는거지 뭐지 여기 1학년 5반 아닌가 뭐야 나 설마 잘못 들어온 건..? 아닌데 뭐지....'

설마...

서여주
1학년..??!?!?!


쿠마몬설탕 작가
네! 여러분 우리 여주 참 귀엽죠~


쿠마몬설탕 작가
ㅎㅎ이제 1화가 끝났어요! 전개가..느려..느려..달팽이냐...


쿠마몬설탕 작가
빨리 쓸게요ㅠㅠㅠ 하트 눌러주시고! 별점 주면 ㅅ..ㅅ...ㅏ...사과주스??!


쿠마몬설탕 작가
ㅋㅋㅋㅋㅋㅋ♡별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