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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Kenangan yang Kembali Sedikit Demi Sedikit (1)


" 웅성웅성- "


정예린
" 아, 씨발. 지금 덕질하고 있는데 정호석은 또 뭔 난리야. "

[ 작가시점 ]
' 예린은 자신의 귀에 꼽고 있던 이어폰을 뺀 뒤 문을 벌컥 열려다 큰 소리에 놀라 문을 귀에 가까이대었다. '


전여주
{ 히끅- 흐읍.. 진짜.. 진짜 오해인데... }


정호석
{ 후, 김태형 그새끼.. 이제 자기껄 뺏겨봐서 알겠지? }


정예린
" [ 정호석, 남친있는애한테 키스해서 오해만든거냐? 아, 저 씨발 싸이코새끼가.. ] "

" 쾅- "

[ 작가시점 ]
' 여주가 훌쩍이며 나가는 소릴 들은 예린은 그제서야 문을 열었다. '


정예린
" 씨발, 정호석 너 뭐했냐? "


정호석
" 아, 예린아. 여깄었어? "


정호석
" 난 똑같이 복수해준거 뿐이야ㅎ "


정예린
" 닥쳐, 그게 정당방위라 생각해? "

" 쾅- "

[ 작가시점 ]
' 큰 소리와 함께 예린은 여주의 뒤를 쫓아나갔다. '


정호석
" 하.. 씨발. "


전여주
" 흐읍.. 진짜 오해였다고... "

" 타닥타닥- "


정예린
" 후... 이제서야 찾았네, 발걸음은 졸라 빠르네요. "


전여주
" 흡.. 누구세요..? "


정예린
" 정호석의 여동생.. 정예린이에요. "


전여주
" 왜.. 나한테 온거죠..? 그 사람이 다시 나 잡아오라고 시켰나요? "

[ 작가시점 ]
' 예린은 당황과 동시에 여주의 눈을 보았고 여주의 눈은 눈물에 젖어 빨갛게 충혈되어 증오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보고 있음을 느꼈다. '


정예린
" 난 그런 사람아니니까, 오해하지마요. 그 싸이코 오빠새끼랑은 다르니까. "


전여주
" 그럼.. 무슨일로 온거에요, 도대체.. "


정예린
" 오해를 풀어주려고요, 여주씨 남친과 생긴 오해. "


정예린
" 그러니까 나 좀 여주씨 집까지 데려다줘요. "


전여주
" ... 알았어요, 예린씨. "


이하연
" 후.. 이래서 독립하길 잘했어. "


김태형
" [ 분명 다른남자랑 키스하고 있었어.. ] "


김태형
" 하, 씨발.. "

[ 작가시점 ]
' 태형이 복잡스러운 생각에 고통스러운 듯 머리를 헝클이며 욕을 내뱉자 지민은 그저 옆에서 그런 태형을 받아주었다. '


전정국
" 지금도 깨끗한데, 더 치울필요없어. "


이하연
" 아, 으응.. "


이하연
" 여주언니, 진짜 그랬을까..? 그런데 언니 안그러는거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알잖아. 언니 태형오빠만 바라보는거. "


박지민
" 하.. 그렇긴한데.. "

" 띡띡- "

" 띠리리- "


이하연
" 어..? 누가 들어왔.. 여주언니..? "


전여주
" 하연아.. "


박지민
" 하.. 무슨 베짱으로 여기로 온거야? 김태형 혼란스러운거 안보여? "


전정국
" 하.. 씨.. "


김태형
" 전여주, 나가줘. "

[ 작가시점 ]
' 여주는 순간적으로 울컥했지만 자신의 입술을 깨물며 간신히 자신의 맘을 추슬렀고 그 뒤로 예린이 들어와 그들에게 말했다. '


정예린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하연
" 누구세요..? "


정예린
" 아까 정호석의 여동생. 정예린입니다. "


김태형
" [ 뭐..? 방금 정호석이라고.. ] "

" 쿵쾅- "


김태형
" 으윽.. 하으.. "


박지민
" 뭐야, 김태형 왜 이래.. 전정국, 구급차 불러. "


전정국
" 어..? 어어! "


김태형
" 흐으.. 하.. "


김태형
" [ 고통스러워.. 죽을거같아. 누가 나 좀 살려줘.. ] "

[ 작가시점 ]
' 태형의 눈앞은 점점 흐려져만 갔고, 주변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았다. '


전여주
" 히끅- 흐으.. 태형아.. 내가 뭐든 잘못했어, 제발.. 제발 일어나줘.. "


전여주
" 제발, 버텨줘.. "


자까씌
" 호석오빠 여동생으로 당첨되신분은... "



자까씌
" 방탄을사랑하는한아미님 이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자까씌
" 진짜 많이 신청해주셔서 감동먹었었다죠..♡ 그럼 자까는 다음화로 돌아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