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ima kasih dan maaf [kolaborasi]

학교가 끝난 뒤 김우석은 김여주와 김요한을 데리고 창고로 갔다.

그 셋이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올때쯤 김여주의 눈은 퉁퉁 부어있었다.

김여우 image

김여우

흐에에에엥 동표야 미안해

김요한 image

김요한

나도 미안해..상황을 잘몰랐어

김우석 image

김우석

너희둘 앞으로 동표 건드리기만 해봐

김요한 image

김요한

안그럴게..

다음날 학교에 가자 우석이는 없고 김요한과 김여우가 함께 날 쏘아보았다.

김여우 image

김여우

야ㅋ니가 김우석한테 나 일렀냐?

손동표 image

손동표

아...아니

김여우 image

김여우

그럼 왜 김우석이 나랑 초면인데 저러는지

손동표 image

손동표

그게....나도 잘 모르겠어

김여우 image

김여우

에휴ㅋ너 이참에 맞으러 가자

김여우 image

김여우

여기 이자리에 머리 박아

김여우가 째려보는 눈빛이 무서워 나는 머리를 박았다

김여우 image

김여우

더 세게

김요한 image

김요한

아니야 여우야 내가 대신 해줄게ㅋㅋ

김요한이 그렇게 세게 치는 바람에 정수리에서는 붉은 피가 나오기시작했다.

김요한 image

김요한

어......피....

김여우 image

김여우

일단 올라가고 보자

김요한 image

김요한

야 손동표 너 우리 이르기만 해봐

손동표 image

손동표

으으으.......

김여우와 김요한이 간 뒤 한참을 그렇게 누워있었다.

뚜벅 뚜벅

?

너 여기서 뭐해?

익숙한 목소리가 내 귀에 멤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