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더블 데이트


오늘은 정국이랑 슬기 커플,

나하고 윤기오빠 커플이

더블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이다.

우린 ♡♡카페에서 모이기로 했다.

나랑 윤기 오빠가 먼저 왔다.

이여주
"슬기야!! 여기"


슬기
"응!!"


윤기
"안녕"


정국
"안녕하세요"


슬기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이여주
"오케"


정국
"저...저 우리 어디가..?"


슬기
"음... 놀이공원"


윤기
"하... 뭐... 재밌겠네."

이여주
"오 오빠 놀이공원 좋아해요?"


윤기
"아니... 못가봐서"


윤기
"우울증 걸리고 나가지도 못했으니까..."

이여주
"아...."


슬기
"자자자 빨리 가자구"


윤기
"어. 타라"


정국
"와... 아 형이라고 불러도 되요?"


윤기
"그래"


정국
"형 차 되게 비싼거 아녜요?"


윤기
"그다지...?"


정국
"얼만데요?"


윤기
"어... 10억 정도?"

단체로 놀람


슬기
"히에엑..!"


정국
"와..."

이여주
"와 오빠 돈 진짜 많다..."


윤기
"10억 그냥 그런거 아냐..?"


정국
"형... 보통사람들한테는 되게 비싼건데..."

이여주
"오빠 근데 얼마나 남았어?"


윤기
"5분만"

이여주
"아 알았어"

도착


슬기
"야!!!도착이다!"

이여주
"너 되게 좋아한다ㅎ"


슬기
"넌 안 좋아??"

이여주
"그럴리가 있나... 당연히 좋지!!!"

꺄아악!!!


윤기
"자 암튼 들어가자"


정국
"응"


정국
"슬기야 들어가자"


슬기
"응응"


윤기
"여주야"

이여주
"어? 왜?"


윤기
"여기 재밌어?"

이여주
"그럼 당근이지"

이여주
"오늘 날씨 되게 좋다..."


윤기
"그러게"


슬기
"우리 저거 타러가자!!!"


정국
"아아아... 롤러코스터..?"

이여주
"오 슬기 선택 아주 좋았어"


윤기
"저거 무서워 보인다."

이여주
"에이, 그래보여도 별로 안 무서워"


윤기
"그럼 가자"


슬기
"국아 넌 여기 있을래?"


정국
"아...아냐! 나도 탈게!"


정국
"나도 탈수 있어!"

사실 국이는 겁이 많다.

이여주
"갑시다"


정국
"아아아앜ㅠ"


슬기
"워후 예!!!"

이여주
"야아아아아앗!!"


윤기
"악!"

이여주
"오빠 어때요?"


윤기
"쫌 무서웠어..."


정국
"후에에에에엥ㅠㅠ"


슬기
"아궁 왜 또 울어 이리와"

슬기가 국이를 안아주며 토닥토닥해줬다.

정국이보다 16cm정도 작은 슬기가

국이를 안아주는 광경.

좋아보였다.

나도 저렇게 윤기 오빠를 안아보고 싶었다.

이여주
"휴... 나도 안아보고 싶다..."

생각만 한다는게 입밖으로 나와버렸다.


윤기
"응? 아..."


윤기
"이리 와"

오빠가 두 팔을 벌려 오라는 손짓을 했다.

나는 달려가 오빠 품에 안겼다.

오빠의 품은 따뜻하고 포근했다.

이여주
"음... 오빠 되게 따뜻하다..."


윤기
"자 이제 딴거 타야지."

이여주
"에잉..."


윤기
"일단 놀러왔으니 놀고, 이따가 집에 가서"

이여주
"응! 자 우리 좀 안 무서운걸로 타자"


정국
"응응!!!"

네 여러분

이번엔 두 커플이 더블데이트를 했는데여

모솔인 작까는 웁니다ㅠㅠ

다음편에서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