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eran ke-7 dari Kerajaan Gila
43/Pijat



최여주
아흑!...


민윤기
하아...

최여주
거기를 조금만 더...


민윤기
여주야.... 나 힘든데....?

최여주
으으응.... 조금만..... 조금만 더 해줘요!....



민윤기
알았어,


민윤기
한다?

최여주
네....


훅!...


최여주
더!!!!...

최여주
더 강하게 해주세요!!!!!.....


최여주
이걸로는 '안마'가 안된단 말이에요!!!!!!



민윤기
낑낑..))



인싸가되고싶은아싸작
무슨 생각하셨어요?


인싸가되고싶은아싸작
둘은 아주 건전하게



인싸가되고싶은아싸작
'안마'중이였는데?


.



민윤기
여기서 더 강하게 누르면 여주 네가 아파할거 같은데?....

최여주
아니요 전 괜찮으니 더욱 눌러주세요

최여주
시원하게!


민윤기
꾹꾹...))



민윤기
근데...


민윤기
지금 환자는 나 아니야?


최여주
정색))

최여주
다 완치됬잖아요.



민윤기
움찔!..))


최여주
그에 비해 저는 그 빗속에서 황자님 찾아서

최여주
다시 달려서 왕국에 온 다음 황자님 침실에 눕히고

최여주
밤새도록 황자님 간호해 줬는데

최여주
기억 안나시나요??????



민윤기
ㄱ...기억나 기억나....

최여주
싱긋))

최여주
그럼 됬어요_ㅎ


.


.



최여주
숨을 들이쉬며))

최여주
흐음~... 책 냄새 좋아......


요즘 여주는 하루에 한번씩 도서관에 들러 독서를 하고있다

아마 요새 겨울이 되어 동물들도 겨울잠을 자고, 꽃들도 더 이상 꽃을 피우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최여주
오늘은 뭘 읽으까....((해맑

여주는 도서관을 둘러 보다 구석에서 낡은 책을 찾았다


최여주
반짝!..))


최여주
완전 낡은 책!... 20년은 더 되보이는데......

여주는 낡은 책을 들어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살펴보았고 그제서야 책의 제목을 보았다


최여주
.....?


.



[사랑하는 황자들에게 엄마가_]


최여주
....



촤라락!_

여주는 책을 펼서 안의 내용을 살펴보았고

금새 눈물이 맺혔다


.



[1998년 X월 X일 - 오늘은 나의 생일이였다, 사랑스러운 7황자들이 하나 둘..씩 꽃 화관을 만들어서 씌워주었다. 너무 기뻤다. 내 아이로 태어나주어서 고마워]



[1998년 X월 X일 - 오늘 황자들이 분수에서 위험한 장난을쳤다. 다시는 황자들이 장난을 못 치게 혼을 냈지만, 미안해 후회된다. 미안해 엄마가 혼내서]


최여주
....


.


최여주
다음은 21년 전이네....


.



[1999년 X월 X일 - 황자들의 옆에 이제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그 사람이 데려가지 못하게 강하게 키워야 한다 미ㅊ..

덥썩!!...


최여주
!!!!!.....

여주는 책을 읽다가 누군가가 자신의 어깨를 잡아 놀라 뒤를 돌았고 뒤에는,



"뭐하냐?"

7황자가 있었다.


댓글 65이상 연재 '팬픽 이야기에 대해 이상한 점 피드백같은건 대환영🥳' 도배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