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ri Pertama Raja Iblis

09, Unnie, ayo bertema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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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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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저,영애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이만 갈게요 "

귀족 영애들의 뒷담화도 계속 듣다보니 지쳤다.

여주인공과 인맥을 만들어 놓는건 좋겠지만..,

그건 마계에가서 차차 만들면 될 것이다.

어차피 지금은 원작 초입부중 초입부,프롤로그 부분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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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흐어어 "

몸이 녹초가 된 나는 하녀 분 들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드레스를 벗고 침대에 누웠다.

이건 무슨 24시 풀알바 뛰고 온 것 보다 힘들었다.

그렇게 5일째,6일째가 지나고 드디어 대망의 7일째 새벽이 왔다.

아,왜 아침이 아닌 새벽이냐고?

예쁘게 꾸며야 한다며 하녀들이 들들볶아 나를 이른 새벽부터 깨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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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아니 진짜 이렇게 까지 꾸밀 필요없어요오.. "

어차피 제가 1비가 될거라고요..

이렇게 안꾸며도 말이죠.

들들볶은 이유는 있었는지,월래도 예쁜 외모는 더욱 빛났다.

은색에 핑크색이 오묘히 섞인 예쁜 머리칼에 찰떡인 파스텔 톤 핑크 드레스는 정말 예뻤다.

한국에서는 한복 또는 웨딩드레스 아니면 입을 일 없을 드레스를 매일입는 이곳이 좋다면 좋기도 했다.

일단 예쁘니까.

뭐 실용성은 개나 줘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