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isuri bukanlah kekasih Kaisar.
#34 : Tenaga kuda (1)


유여주
하아...하아...


박지민
황후폐하...

시간이 갈수록 여주에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만 갔다

현재는 매우 고열에 시달리며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걸 보아 지금 당장 죽어도 전혀 이상할것 같지 않았다


박지민
(울먹울먹) 황후폐하...가지마요...

그리고 지민이 할수있는건 그저 옆에 있어주는것 뿐이였다

콰과과과광!!!!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가까운 위치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민윤기
응? 뭐야 그쪽은 왜 깨어있어요?

그리고 평화롭게 문을 열고 나타난것은 윤기였다


민윤기
그래서...황후궁에 비밀통로는 찾지 못했다...? 그소리야?

시종
예...아니 애초에 그렇게 쉽게 찾을수 있으면 비밀통로가 아니죠


민윤기
그렇다면...방법은 하나인데...

시종
폐...폐하 설마...!!!


민윤기
맞아 길이 없으면 민들어야지

시종
폐하...!! 그러셨다가는 궁인들이 전부 알게될거에요


민윤기
잠깐 재우지뭐

시종
...

애초에 윤기는 대륙에 몇 없는 마력을 다루는자 였기에 딱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였다

다만 그 방법과 이유가 조금 잘못되었을뿐


민윤기
뭐 그건 중요하지 않고 나중에 그 인간한테 알리지나 마요


박지민
아니 그것보다 방금 어디선가 폭발음이 났어요! 당장 피해야...!


민윤기
쯧 어쩔수 없나

윤기는 지민에 이마에 잠시 손을 올렸다

털썩 -

그리고 지민은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민윤기
뭐 일단 중요한건 여왕님이니까

윤기가 여주에 얼굴위에 손을 올리자 이상한 연하늘색 기운이 여주에게 뿜어져 나왔다


민윤기
역시나 여왕님도...

여주가 지금까지 아팠던 이유는 바로 마력 때문이였다

마력이란 신비한 능력을 사용하게 해주는 원천인데 대부분에 사람들은 그 마력을 보지도 사용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아주 소수에 사람들은 그 마력을 사용할수 있는데 그 사람들중 하나가 바로 윤기이다

과거 윤기는 자신이 마력을 다룰수 없은 사람인줄 알고 살때쯤 갑자기 알수없는 원인으로 죽을뻔한적이 있는데 그때 대륙에 한 마법사가

윤기에 몸안에 쌓인 마력을 밖으로 빼주었고 그 이후로 윤기는 마력을 다룰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여주가 그 상황인것이다


민윤기
이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인건가...?


방탄덕질중입니당님 SOYUL소율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