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 paling membahagiakan masih akan da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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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이었다. 그냥 걸었다. 허탈하게, 허무하게.

그렇게 걷다보니, 어느순간 내 발밑은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자살한 장소로 변해있었다.

참 이상하지. 저 물색은 노을과 겹쳐지면서 샛노란 색이 되어있을텐데. 내 눈에는 그저 눈물과 설움이 뒤섞여서 짙은 남색을 자아내고 있으니.

...개같이도 예쁘네. 황홀하게. 씨×...

억울하다. 억울해 죽겠다. 물론 알바를 뛰기엔, 계속 스팩에만 매달리기엔 한참 많은 나이지만

죽기엔 너무 어리잖아. 억울하다고.

툭.투둑.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저 아름다운 노을이 무색하게 흐느겼다. 그리고 그 눈물은, 감옥을 죄고 있던 좌물쇠를 녹여갔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내가 딱 고등학교때 까지만이라도 갈수 있다면 못 바칠게 없을텐데.. 시×...

억울함이 응결된 눈물은 닿았다. 누군가에게. 그래, 바로 당신이 기다리고 있는 누군가에게말이다.

예...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입작가 17859입니다!!! 사실 첫작인지라 이거 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이번화는 묘사가 조금 많았죠8ㅁ8. 여주의 심리상태를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만...

다음화부터는 조금더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량... 많이 들고올께요. 연재가 빠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