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ah yang pernah saya coba curi

이럽방탄
2017.12.23Dilihat 2770

일찐1
그럼 내일은 주말이니까 11시까지 DNA공원으로 나와

일찐1
내일 3만원 없으면 가만안둬

일찐들은 그 말을 남기고 나갔다

여주는 오랜시간동안 그 자리에서 멍때렸고 남은 수업 모두 귀에 들어오지않았다

학교가 끝난 후 길을 걷던 여주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여주
어떡하지..?


여주
돈이 있어야 주던 말던 하지.. 돈도 없는데..

그때 여주의 눈에 들어온것이 있었다

그것은 저번에 여주를 욕했던 아주머니의 가방이였다


여주
아냐... 정신차려 배여주...


여주
그래...딱 한 번만...딱 한 번만 하는거야...

여주는 아주머니 몰래 아주머니의 가방 속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여주는 골목으로 들어와 가뿐 숨을 내쉬었다


여주
헉..헉...미쳤어 배여주... 어떻게 도둑질을...

그렇게 말하면서도 여주는 지갑 속에 들어있는 돈의 액수를 세어보았다


여주
헉! 현금 8만 5천원?!

그나마 양심이 있었던 여주는 다른 것에는 손대지 않고 지갑을 아주머니와 친한 꽃집 아저씨께 주었다

작가
죄송합니다 정국이가 아직도 안 나왔네요ㅠㅠ

작가
곧 나올 겁니다!!

작가
몸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작가
P.S 댓글이랑 평점 잊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