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tria Semua Orang Lengkap
18. Pikiran


18. 마음이란 것


김태형
아, 난 해이론 제국의 전 황태자요. 우리 언젠가 한번은 만나지 않았나?


전정국
?... 아,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의 황태자가 되기 전, 내가 해이론으로 출타ㄹ...


전정국
' 잠깐, 어째서 내가 이걸 다 말하고 있지? '


김태형
출타? 하하, 그래도 반가운 소식이군. 우리 동지 아닌가?


전정국
동지? 웃기고 있군, 그런거 같이 있어본 적 없네.


김태형
그럼, 윤기군은 버리는 건가? 당신을 키운 사내이자. 어쩌면 아버지일지도 모르는데.


전정국
아버지...? ... 그런게 어딨어, 난 오래전에 버려졌다고 들었다.


김태형
들썩 - )) 버려졌나...? ... 참 마음이 아픈 일이로군. 당신이 걱정되는군.


김태형
눈물을 보이며 - )) 그 동안, 마음고생은 심하지 않았는가.


전정국
흔들리며 - )) ... 고생이라, 지난 17년간 난 단 하루도 부모를 잊은 적이 없소다.


전정국
... 이런, 이 싸움에서 내가 졌군. 그래,,, 원하는 대답이 무엇이오.


전정국
더 이상 내 정보가 새나가지 아니하여야 하니, 이 쯤에서 질문하게.


전정국
그대가 아닌, 왕비폐하께서.


김태형
눈물을 닦으며 - )) 내 눈물 연기가 통했나 보군, 당신은 똑똑하네.


전정국
... ... ... 빨리 질문이나 하시게.

스윽 _ 털썩 - ))


이여주
나의 부탁을 하나요, 난즈 제국과 아디르 제국의 교류를 성사 시켜주시오.


전정국
고민하며 - )) ... 미안하네만, 올해는 흉년인데다... 요즘 황제의 심기가 만만치 않네.


전정국
교류를 거의 다 막았고, 하나 열어놓은 항구는 유르지 항구요.

_ 유르지 항구, 난즈 제국의 가장 작은 항구이자. 상인도 5명 이하로 들이는 매우 작은 항구이다. 어째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항구를 다 닫은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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