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tria Semua Orang Lengkap
21. Kekaisaran Nashantu


21. 나샨투 제국

솨아아 - ))

_ 갑자기 어디선가 바람이 솨아아, 불더니 앞에 있던 나르샤는 사라져있었다. 여주는 놀라서 눈이 동그래졌고 태형은 잠시 고민하더니 입을 연다.


김태형
한숨 - )) ... 일단, 나샨투 제국의 국왕을 만나야겠네요.


이여주
찡글 - )) ... 나샨투 제국,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군. 그 양반 신경질 나거든.


김태형
어쩔 수 없습니다, 꼭 그 이유를 알아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일이 성사됩니다.


이여주
... 가자, 일단 제국을 오래 비우면 안되니... 대신들에게 연통을 넣고 가자.


이여주
내 대신, 윤기군이 잠시 나의 뒤를 보필해주어야한다.


김태형
... 예, 알겠습니다. 연통은 넣겠습니다. 출발하시죠.

•••




_ 얼마나 지났을까, 몇시간? 이미 해가 졌으니... 몇시간도 한참이겠지. 드디어, 나샨투 제국에 도착했다. 윤기에게 넣은 연통의 답신은 알겠다는 내용과 의례적인 문안편지였고, 나샨투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눈이 쌓이고 추웠다.


이여주
... 하아,,, 북부 지역인 나샨투 제국은 역시나 춥군.


김태형
더 안 쪽으로 들어가기엔 이 상태로 못 견디십니다.


김태형
... 일단, 이 옷으로 몸을 덮으세요. 그리고, 국왕에게 하루 머물곳과 옷을 부탁하죠.


김태형
손님으로써, 의례적인 부탁이랄까요? 저희와 똑같이.


이여주
... 뭐, 무안하긴 하지만... 그렇게 하지.

•••




_ 성의 안은 더욱 춥고, 차가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 사이 중앙계단에서는 국왕과 국왕의 왕비가 버선발로 뛰어나오고 있었다.


정호석
... 어인 일로 행차하셨는지요.


손승완
싱긋 - )) ...! 왕비님! "

척 - ))


김태형
... 무례를 거두십쇼, 왕비님께선 많이 지치신 상태입니다.


김태형
용건은 식사를 하면서 시작하시죠, 일단 씻을 곳과 방을 마련해주세요. 옷도말입니다.


손승완
어찌할까요?


정호석
준비해두세요, 전 먼저 올라갑니다.


손승완
눈치를 보며 - )) 하아... 올라가세요. 목욕 채비와 옷을 준비해두겠습니다.


이여주
소근 - ))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죠?


김태형
끄덕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