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 yang saya bully menjadi lebih kuat dari saya (Musim 2)


"여주야~밥먹자~"

"너가 쳐먹어!!!!!!!! 나보고 차려달란거야 지금!!!!?"

"ㅇ..아니 그게 아니고..내가 차렸으니까 먹자고"

"...미안..너무 욱했지..이번달엔 더심해졌네..왜이러지"

"여주야 왜그래 응?"

"아니야..!! 헤헤 밥먹자!!"

"여주야 밥먹고싶은거 맞아 너?"

"...사실은..나 까칠한 떡볶이집에 있는 치즈떡볶이 먹고싶어.."

"까칠한 떡볶이? 알았어 지금 배달 시킬께"

"응..미안해 아성아~!! 나와요 밥먹자!!"

"엄므아아..나 떠뽀끼..머꼬시퍼.."

"떡볶이? 지금 시켰어요 소파에 앉아서 기다릴까요?"

"쬬아요♡♡"

"아구 내새끼 너무 이쁘다 자,앉을까요?"

"녜에!!"

...또다...또야..한달에 한번 깊은 빡침이 오는 날...후..순영이에겐 매번 미안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생리인걸 모르는 순영이에게 고맙기도 하다...내가 생리인걸 모르는척 하는건가..

똑똑

"누구세요~?"

"떡볶이 배달왔습니다"

"네 나가요!!!"

순영이는 자신의 카드를 집으며 현관문으로 나갔고

곧이어 떡볶이를 들고선 나와 아성이를 보며 먹으라고 하는 순영이다

"순영이 넌 안먹어?"

"응? 아 난 잠깐 이 앞에 좀 나갔다올께"

"알았어~빨리와~"

순영이가 나가고 5분뒤 아성이와 같이 웃으며 떡볶이를 먹고있으니 순영이가 도어락 비밀번호를 치고 집을 들어왔다

"어? 순영아 너 그 까만 봉지뭐야?"

"이리와봐 여주야"

"알았어 아성이 먹구 있어요~♡♡"

"녜에"

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순영이를 따라 안방을 가니 나에게 그 까만봉지를 내밀었고 비닐봉지를 벌려보니 사탕들과 초콜릿 젤리 들이 가득했다

"순영아...이거.."

"너 그날이지?"

"...웅..."

"에이구..이거 먹고 힘내 아성이 앞에서 주면 아성이가 먹을까봐 그랬어"

"아...맞다 아성이가 제일 좋아하는게 달달한거지.."

"응 그러니까 너 이거 먹고 힘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