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es menjadi seorang penjahat wanita_

𝕖𝕡𝕚𝕤𝕠𝕕𝕖《⑦》

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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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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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오빠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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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어 ? "

학교가끝나자마자 평소와달리 적극적이던 여주에 이상함을느껴 카페에서 서로 대화를 하던중 여주가 갑자스레 고백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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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그동안 오빠가 정말 잘해주셨고 , 오빠도 지금까지한행동에대해 저가 어떻게 생각할지 잘아실거아니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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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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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만약 몰랐다고 발뺌하신다면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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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어 .. 장 인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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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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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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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사 .. 귀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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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정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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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당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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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당장 주변사람들한테알려 "

태형은 아직 이 파동이 불러올 파장의 크기를 몰랐던듯했다

여주가 연애소식을알리자 윤기는 모두를 집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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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사귄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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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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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웅 "

쾅 -

정국이 갑자기 식탈을치더니 화를 참는듯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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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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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왜 그래 ? "

점점 이상하게 흐르는 분이기를 혜성이 잡아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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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 그럼 축하할일이네 , 양가 부모님은 아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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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양가 ? 이게 미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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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근데 김태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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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내가 왜 ? "

호석은 뭔가 아는듯했지만 이내 포기한듯 " 아니다 " 라며 말을 돌렸다

정국은 아직 분이 안풀린듯 표정이 정말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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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전정ㄱ- "

정국은 갑자기 여주에게 가볍게 뽀뽀하더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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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우리 결혼날짜 언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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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ㅇ ..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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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ㄱ..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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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 뭐 결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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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너네 뭐냐 .. "

주하가 뜸들이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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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미안 알리려고했는데 타이밍이 안좋았어 , 누구때문에 "

주하는 여주를 저격하고 말한둣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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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순식간에 두커플탄생이네 , 아주 둘이 쌍으로 데이트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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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럴까 ? 내일 주말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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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어어 ? 지랄이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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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래 그러지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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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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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 "

정국과 태형은 오묘허게 기싸움중이였고 주하와 여주는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꼴이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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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내일 4시에 우리화사호텔에서 저녁어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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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좋지 "

정국은 애써 표정관리하며 주하에게 착하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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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내일 데리러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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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아 ..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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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데리러갈께 ,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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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ㄴ ..네? 네 - "

다음날

정국은 본인의 회사 기사님과 함께 주하를 데리러갔다

주하집앞에서 정국을 주하가 타기쉽게 문을열어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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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타 "

썡쌩달리는 도로한복판

정국이 주하에게 차갑게 식은말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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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너도 알지 ? 나 여주 좋아하는거 "

주하는 갑작스러운 말에 활르 참는듯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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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그말을 지금 나한태 하는이유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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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나 너랑 결혼할생각없다고 "

주하는 표정관리를 하지않으며 말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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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계약서 쓸땐 너도 좋다고 동의 했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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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땐 여주를 몰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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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하 .. 민여주 남친있어 - 딴생각말고 그냥 "

정국은 눈썹을 꿈틀대며 하고 싶은말을 참는게보였고 주하는 그입에서 어떤말이 튀어나와 본인의 상처를 지질까 무서워 그냥 가만히있었다

카은터 앞에서 직원이 정국에게 이름을 묻으며 예약여부를 묻자 정국이 쿨하게 " 전정국 " 이라고 말하고는 식당안으로 들어갔다

식당안에서는 정국주하와는 달리 따뜻하고 달달한 커플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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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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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헐 , 진짜요 ? "

주하는 무표정이였고 정국은 당연히 불쾌한듯보였으나 이내 표정을 풀고는 테이블을 툭툭 - 두어번치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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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음식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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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너희 오면 시키려고 기다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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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래 뭐 - "

서로관심없는듯 정국과 태형은 주문을하였고 정국은 능숙한듯 주하의 음식도 함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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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 먹을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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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저는 이거요 ! "

여주도 주문이 끝났다 태형이 의아해하며 주하에게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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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얘 니 음식어떻게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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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어릴때부터 여기 자주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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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워 - 낙 나랑 주하는 서로 잘알고 친하기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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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결혼할사이여서 ~ "

정국의 표정 , 말투 , 말한마디한마디에 태형의 표정은 몇초단위로 바뀌었고 정국의 말한마디한마디 모두 가식이란걸 아는 주하는 굉장히 불쾌한듯보였다

그가 내뱉은 모든말은 주하태형 두사람에게 있는상처를 지지고 힘단 마음을 계속 더 힘들게할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