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 kita berjalan bersama Kim Jaehwan❣❣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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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wan
Alasan mengapa itu kamu


복도 끝편 돌아서 벽에기댄 여주

두근두근

요동치는심장

뛴것도아닌데 숨쉬는것이 불안정했다.


여주
미쳤어..

그런용기가 어디서 나온걸까

재환을 마주하는순간 더이상 보고만있을수없겠다 생각들었다

그치만 이렇게 무턱대고 고백이라니 대책없이 말이다..


여주
시발.. 교실은 또어떻게들어가..

아까 피구하며 상처났던팔쪽에 밴드가 떨어져 양호실이나 들려야겠다생각하는여주

터벅터벅 걸어 어느새 앙호실앞

똑똑ㅡ


황민현(양호쌤)
네 들어오세요


여주
안녕하세요.. 어?


다니엘
여주어디아파?

서류뭉치를 들고 다니엘과 민현이 대화중이었고 둘다여주를보며 손짓했다.


황민현(양호쌤)
들어와 손?

민현을보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여주

그모습에 다니엘이 여주의 등을토닥이고 양호실을나갔다

이상했다 분명 다니엘 마주했는데 설레이지 않는듯 했다

다니엘의 토닥임도 딱히 신경쓰이게 다가오지도 않았다.

혼자 갸웃대자 민현이 웃으며 여주를본다


황민현(양호쌤)
왜 약품이 많이없지? 방금 너네 담임이 약품 발주할꺼 서류챙겨간거야


황민현(양호쌤)
어떤놈인지 오늘 아침에 약을 이것저것 막훔쳐갔어

민현의 말에 재환이 생각났다

어색히 웃으며 민현의 치료를 조용히 받는 여주


황민현(양호쌤)
친구는 뭐학교생활 어떠냔말보단.. 어제 연회는 재밌었나?

두눈을크게뜨자 웃는 민현


황민현(양호쌤)
못본거야? 나거기있었는데..다니엘도?


여주
네..? 담임선생님도요?


황민현(양호쌤)
응 .. 다니엘 몰랐어?


여주
선생님이 어떻게..?


황민현(양호쌤)
다니엘 주최 스폰중 한명이야 난 병원 원장아들 하하


여주
스폰이라니..몰랐어요


황민현(양호쌤)
그럴만도 하지 비밀로 지내고있으니까


여주
굳이..


황민현(양호쌤)
너도 비밀로지내왔잖아

조금 날이해하는 눈빛 동정이아니었다


황민현(양호쌤)
잘커줘서 고맙네 꼬맹이

민현의 말에 인상을구기자 푸스스 웃는 민현


황민현(양호쌤)
와.. 기억력도 꽝에 .. 눈치도 없는거지?


여주
기억안나고눈치없어서 죄송하네요

괸히 투정부리듯 짜증내는 여주


여주
아니 무슨 이학교는 다재벌이야.. 마음에안들게..


황민현(양호쌤)
너 자주왔잖아 하늘 교육원

하늘교육원 그소리에 옛날기억에 잠겨버리는 여주

하늘 교육원

큰고아원 엄마가 어릴적부터 데리고다니셨다

사교성없고 항상 욱하는 성질에 미움만받을까 또래보며 배우고 크라고 하나의 교육이었던것 같다.

여주엄마
봐 하늘 이 푸르고 바람도 이렇걱 시원하게 부는데 우리딸 표정은 왜이리 화가나있어?


여주
아니나는 좋아하지도않는 오빠를 꼬셨다고 개들이 먼저 나한테화낸거야

여주엄마
또 그이야기야? 그래도 폭력은 안된다구 엄마말까먹을꺼야?

조근히 말해도 엄하게 말하는엄마

그말에 한숨을푹쉬며 말한다


여주
잘못했어요.. 그래도억울해요

여주엄마
알아 아버지가 벌주신다고 너무미워말아 우리딸잘크라고 하는거니까

그말에 고개만끄덕거렸다 딱히 뭔가 벋아드릴 나이도 아니었고 억울함을 조리있게 털어놀기엔 엄마의 말빨을 이길수없었다.

여주엄마
어? 태형아!


태형
아줌마!


여주
태형아!!


태형
누나~!!

이곳에서 태형이를 만나온지 2년째

여주엄마
엄마라고 하래두 너무해 엄마속상하게


태형
아..아직 입에 안붙어서..

어린태형이를 질투할법도했지만 내마음에쏙드는 동생이었다.


태형
누나 또혼났다며? 나다들었어!

베시시웃으며 말하는 태형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슬픈표정을지었다

그러자 두팔을 벌려 안아주는 태형


태형
괜찮아 누나가 잘했어

토닥거리는 태형이를 껴안고 서러움을 토해냈다

다른사람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태형에게만 의지하기 시작했다.


여주
근데너 얼굴이 왜그래 또맞았어?


태형
아..형들이랑놀다가

태형의 난감한표정에 잔득 미간을구긴여주


여주
다죽여줘? 이씨

그런여주를 보며 웃는 엄마

여주엄마
아무튼 ..누나보단형같겠다.. 태형이 내일집에갈꺼지?

한달에 일주일씩 우리집에서 지내는 태형 태형에게 선태권 을 주는것이다 어디든 너가 하고싶은데로 할수있게

우리부모님은 아들이 없기에 태형을 입양할 생각을했고

기업을 이어야하는 이유때문이 아니라 정말 태형을 사랑으로 보살피기 위해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