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 kita berjalan bersama Kim Jaehwan❣❣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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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wan
Alasan mengapa itu kamu


재환시점

그렇게 열받아 팔팔뛰었는데 동생이라니

어느정도 입양된동생인것을 눈치챘지만 질투가나는건 어쩔수없다.


김재환
적당히좀 이쁘지..

여주를 따라가 문앞에서 문을두드리는 재환

딱히 나올생각이 없는듯해 불안했다

그때열리는문이 왜이렇게 반가운지

멋대로 너가사는집안으로 들어갔다

혼자지낸다는게 사실 마음에쓰여 눈으로 한번 보고싶었다

몸이 안좋아보이는 너를 안아들었을때

심장이 요동쳤다

일렁거림 그렇게 너를 보는 내시선을 받아내던너

조금만 아주조금만 더이뻤어봐 진짜큰일났다.

장난치듯 말한 내말에 짜증을 뱉어내는 너가 벌써부터 사랑스럽고 귀엽다.

그렇게 너의집에서 나와 내집으로 들어온 후

기분좋은 웃음이 가시질않았다

너가언제 그렇게 내마음에 자리잡았는지 요즘 온통 너로가득해졌다.

숨기지못하는 성격때문도있지만

넘쳐나는 내마음을 주체하기가 힘들다

매일이 사랑스럽고 이쁜너를 보면 일단 반응하게되버리고 내말에 너의 반응들을보면

아마도 조금씩 너에게도 내자리가 생겼나보다.


김재환
아.. 학교가고싶다.

오늘도 이밤이 빨리지나 너를 만나러가고싶다.

등교길

아침부터 나를기다리던재환과 나란히 걸으며 가고있다.

몇걸음가다 다가온 여자아이

재환의 약혼녀라던 예리였다.


예리
안녕..

조심히 인사하는 예리를 보며 인사했고

별생각없이 나만보는 재환


예리
아.. 우리 내일밤 연회 또있는데 둘다오는거지?


여주
아..응


예리
이번에도 너네 쪽 주최더라?


여주
..그날 소개할 사람도있고


예리
아.. 그날.. 우리집에서도 같이 주최하기로했어 발표할것도 있고


여주
발표..?


예리
웅.. 둘다 내일보자 먼저들어갈께

반에 가까이오자 웃으며 가는 예리


여주
발...표? 뭔데 연회에서 하지..?


김재환
뭔상관이야 내 일도 아닌데 그건그렇고 너 내일 적당히 이뻐라


여주
야 그입좀!


김재환
아 저번에 다너 보는데 진짜 돌아버릴뻔했어


여주
이뻐서아니고 갑자기나타난 능력있는집안 자식본거겠지


김재환
하?진짜 .. 위험한거 알지?


여주
갑자기 뭐가


김재환
자각이 없어요 너가 너이쁜거 모르면 조심할일도 조심하지 않을꺼아니야!!

핏대까지 새우며 말하는 재환을보며 고개를 저어댔다.


여주
미친놈아 화낼껄화내라


김재환
어? 1일뒤여친 잊었어 ? 나자격 충분해


여주
그건 1일뒤고


김재환
오 진짜 1일뒤 여친할생각인가보네?

씨익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딱히 미워보이진않았지만 습관적으로 뱉어내는 말


여주
... 꺼져 미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