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 Berdua yang Dirindukan"
° 5

박지민진심녀
2020.03.22Dilihat 51


김태형
야.. 아까 그 긴 생머리에 흰 옷 입은 사람 봤지?


김태형
그 사람.. 잡아야 할 것 같아...


김태형
미안하다. 이따 집에서 봐!!


박지민
... 나 이제 혼자 뭐하지


김태형
그녀는 또.. 어딜 간거야..

딸랑-.


김여주
... 짝이 필요해

작게 중얼거리며 그녀가 들어왔다. 내가 찾던 그녀를 카페에서 한번 더 만난 것이다.


김태형
하아... 아니야.. 정신차려.


김여주
...

또 눈이 마주쳤다. 이번엔 그녀는 아까와 달리 기분이 썩 좋진 않아보였다.

괜찮냐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우리는 더러운 놈들일 뿐이기에

먼저 다가서지 못했다.


김태형
하아... 김태형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