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a yang terus-menerus menggoda saya itu adalah guru wali kelas saya.

제 27화

이러면 안되지만.. 도저히 담임을 볼 수 없어서

애들에게 조퇴한다고 전해달라 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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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늘 왜 이시간에 집을 와?

아..맞다 엄마 오늘 쉬는날이지

하 늘

아 머리가 좀 아파서 조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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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뭐? 병원 안가봐도 돼?

하 늘

응 그냥 좀 잘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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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숙이 이모 곧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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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이미 왔다~ 늘이 넌 학교에 있을시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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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땡땡이야? 이게 아주 그냥

이모를 보니 담임이 생각난다.

하 늘

땡땡이 아니거든!! 아파서 온거거든!!!!

나도 모르게 이모한테 화를 내고 방으로 들어와버렸다.

이모 많이 당황했겠지.. 나도 참 못났다 못났어

왜 화풀이를 이모한테 하냐 하늘

그냥 지금은 담임이 미울 뿐.. 나는 항상 이래

항상 끝은 혼자만의 상처

똑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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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늘~ 이모 들어간다~

내 방으로 들어오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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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우리 착한 늘이가 무슨일이 있었길래 학교까지 조퇴하고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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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이모한테 말해주겠니?

역시.. 이모는 눈치를 이미 챈 것이다.

하 늘

이모 아들은 왜 우리집에 안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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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으..응..? 갑자기 이모 아들은 왜

하 늘

그 때 보고 한 번도 못봤잖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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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실은 늘아 이모 아들이....

하 늘

알아. 이모아들이 내 담임인거 이모가 시킨거지? 나 걱정돼서

내 말에 놀란 이모의 어떻게 알았냐는 표정이 너무나 나는 슬펐다.

정말 나한테 잘해주고 설레게했던 모든 행동이 다 이모때문이었다는게 .... 슬펐다 나는

하 늘

그랬구나.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 그랬어야만 했던거네

허탈하고 힘이 쫙 빠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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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성운이가 잘해주니?

하 늘

담임이 맨날 나 괴롭혀 이모!

너무 잘해줘서 내가 너무 힘들어 이모...(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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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이모

뭐? 이자식을 아주 그냥 걱정 마 이모가 혼내줄게

하 늘

꼭 혼내줘!!! 눈물, 콧물 쏙 빼줘

-다음 날

오늘도 일찍 도착한 나

담임 보기 좀 그래서 엄마한테 머리가 아프다며 징얼거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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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는다!!!! 너 어제도 꾀병인거 그냥 넘어가준거다 엄마가!!!!

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결국 지고 말았다...

하 늘

하... 진짜 집에 가고 싶다.......

책상에 두 팔을 쭉 뻗고 기지개를 펴다가 풀썩 엎어져버렸다

하 늘

책상아 너만큼 편한 곳이 없는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너가 내 집이고..침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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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혼잣말 무섭다

하 늘

아쒸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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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제 꾀병인거 담임이 알아버렸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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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다 너때문이잖아 빙신아

교실에 들어오며 박지민의 뒷통수를 한 대 때리는 임나연

하 늘

뭐? 아씨 그럼 담임이 나 부를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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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진짜 담임이 눈치 백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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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지랄한다. 내가 얘기해줘?

-어제 늘이 조퇴 후(나연시점)

담임이 급하게 교실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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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늘이는?

분명 둘이 뭔가 있었다. 내가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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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아.. 늘이 머리 아파서 급하게 조퇴한다고 전해달라했어요! 근데 늘이는 왜요?

담임의 표정이 보통이 아니란 걸 나는 이미 눈치챘다. 둘이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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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임나~~ 하늘 안아픈데 왜 조퇴함~~??? 너는 알아~~~???

동네방네 소리 지르며 품에는 과자랑 바나나유유를 들고 들어오는 박지민

미친놈. 넌 늘이한테 죽었다.

박지민의 말을 들었는지 표정이 한층 더 굳어진 담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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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일 늘이 오면 무조건 붙잡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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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ㄴ...네

무섭게 말하곤 교실을 나가버리는 담임

-다시 원점

하 늘

너 진짜 죽을래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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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 너 안아픈데 조퇴한게 더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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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내가 잘못했어 힝... 한 번만 봐주라 응? 나 지금 엄청 반성중인데 저어기 가서 손 들까? 그럴까?

하... 정말 내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새끼다

하 늘

오늘 나 담임 안만나게 박지민 니가 알아서 행동해 그럼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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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옛썰! 늘이 왕자 오늘 하루 보필하겠습니다.

하.. 오늘 하루도 정말 고단하겠다. 그래도 담임 수업이 없어서 다행이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재가 늦어져서 죄송해요 ㅠㅠ 요즘 좀 힘든일이 있어서 ...(훌쩍) 그래두 잘 해결하고 돌아왔으니! 열심히 초심잡고 여러분 만나러 올게용 ㅎㅎ

댓글과 구독 잊지마세요 여러분🥰

아! 다음편은 좀 기대하셔도 좋을거에요 아마도~~~~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참 그거 알아요? 하성운님!! 7월 8일에 컴백합니다!!

BXXX 하성운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