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 Tim Kehidupan Pribadi! [S2] [Sedang hiatus]
108.


덜컥ㅡ


뷔
어? 다들 와있었네?


진
네가 꼴찌다 임마;;


제이홉
근데 여주가 우릴 단체로 부른 이유가 뭘까?


정국
뭔가 약간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슈가
에이 설마...

덜컥ㅡ

이여주
어? 벌써 다왔네?


지민
네가 갑자기 다같이 보자길래 뭔일인가하고 부리나캐 달려왔지


슈가
여주야 무슨 말을 하려고?

이여주
....놀라지 말고 잘들어


방탄
꿀꺽)).....

분위기가 무거워지자 모두 마른침을 삼켰다

이여주
그...승철씨가 오셨잖아


진
응

이여주
그리고 이제는 나만큼 잘해주시잖아...?


RM
너..무슨 말을 하려는거야..설마....

이여주
......나

이여주
다음달부터 같이 못있어


방탄
?!!!!!!


슈가
ㄱ..그게 무슨 말이야?!!!


RM
뭐..? 왜...?!


진
잠만 이렇게 갑자기? 다음달까지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뷔
너..무슨일 있어?


정국
멍)).....

이여주
ㅈ...저기 다들 진정 좀..

이여주
씁쓸))....ㅎ

이여주
나 무슨일 생긴 것도 아니고

이여주
갑자기 정한것도 아니야


슈가
갑자기 정한게 아니라니

이여주
사실은...저번달부터..


슈가
이여주

이여주
움찔)) 나 다른...연예인 사생처리ㅂ....


슈가
지금 얘기하는 이유가 뭔데


슈가
저번달이면 얘기할 시간도 많았을텐데


뷔
형...진정..진정

이여주
울먹)) 말하기 무서웠어...그래,서 그동안 말 못했어...

이여주
근데...언젠가 한 번은 해야하는 얘ㄱ...


슈가
네가 가겠다고 그런거야?

이여주
ㄱ...그럴리가 없잖아..!! 나도 어쩔 수 없이...어쩔 수 없이...흐읍..끅..

쾅ㅡ!!

윤기가 방문을 거칠게 닫고는 나간다

이여주
ㅇ..오빠..!


진
내가 가볼게 네가 가봤자 윤기만 더 힘들어질거야

이여주
응...((끄덕

윤기를 따라 석진도 방을 나갔다


지민
근데...갑자기 왜...가는건데


뷔
혹시 또 대표님이....

이여주
아냐...대표님은...아무 잘못없어...

이여주
그냥...그냥...흐읍...끅...


RM
토닥토닥)) 울어...울고싶을땐 울어야돼...

이여주
흐윽...끄읍...


제이홉
하아....


진
윤기야!!


슈가
저벅저벅))....


진
탁)) 민윤기!!


슈가
이거 놔요 형


진
너 어디가는데


진
그것만 말해줘


슈가
어딜가겠어요


슈가
당연히 방대표님 만나러가죠


진
거긴 왜 가는데..?!


슈가
이 일이 설마 여주 혼자 한 일이겠어요?


슈가
방대표님이 분명 뭐라고 했을거라고요


슈가
씨발 당장가ㅅ...


진
민윤기?!!!


슈가
나도 미치겠다고요?!!!!


슈가
아니...(울먹)


슈가
대체 왜 그러는데요...


슈가
씨발 이 세상에 사생처리반이 여주 하나에요?


슈가
대체 왜 여주를 못데려가서 안달인건데!!!!

짜악ㅡ

윤기의 고개가 왼쪽으로 돌아갔다


진
너만 힘들어?


슈가
......


진
너만 힘드냐고


진
여주 생각은 안해?


진
우리 생각은?


진
여주를 끔찍하게도 사랑하면 위로해주고 힘이 되주지는 못할 망정 자리를 박차고 나가?!!


진
여주 심정이 어떻겠어!!


진
지금 누구보다도 여주가 위로받고 싶은 상대는 너라고?!!!!!


슈가
끄윽..끄읍...윽...

윤기는 울음을 꾹꾹 참아가며 고개을 숙였다


진
토닥토닥)) 힘든거 알아...


진
방대표님한테 따지고 싶은 마음 있는거 충분히 이해해


진
하지만 순서가 잘못됬잖아...응?


슈가
끄덕))......


진
여주랑 둘이서 얘기 좀 해


진
이번엔 표정풀고 여주얘기 잘 들어주고


진
방대표님이랑 대화는 그 이후에, 응?


슈가
알았어요 형..((울먹

덜컥ㅡ

방에 들어가자 울고 있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토닥여주는 멤버들이 보였다


진
잠시 둘이 얘기 좀 하게...


뷔
끄덕)).....

석진의 말에 모두가 나가고 방에는 여주와 윤기만이 남았다

이여주
.....ㅇ..오ㅃ....


슈가
와락))......

윤기는 말없이 여주를 꼭 안았다

여주도 그런 윤기를 품에 꼭 안았다

둘은 한참동안이나 말없이 서로를 안아주며 위로해줬다


슈가
여주야...

운지 얼마나 됬다고 윤기의 목소리가 약간 갈라졌다

이여주
으응....


슈가
미안해 아까 그렇게 화내고 나가서...


슈가
누구보다 가장 힘들사람은 너일텐데...

이여주
아냐....나도 이렇게 늦게 말해줘서 미안해...


슈가
다른건...안물어볼게....


슈가
네가 말해주고 싶을 때....그때 말해줘

이여주
...사랑해


슈가
나도...

쪽, 두사람의 입술이 맞닿았고 한동안 떨어지지 않았다


박현수
피식)...ㅎ


박현수
5일 남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