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uk Unicornku" Selesai

"Untuk Unicornku" EP. 1

" 나의 유니콘에게 " EP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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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그래서, 그러니까 니가 유니콘이라는거지? "

_ 점심시간, 잠시 일을하다 배가 고팠는지 회사 앞 푸드트럭에서 샌드위치를 하나 사서, 계단에 앉았다. 주변에는 점심을 먹으러 나와서 계단에 앉은 사람이 많았고 나는 이 남자와 함께 못 다한 얘기을 하러 나왔다.

_ 그는 자신이 나의 엄마의 부름을 받아 온거라며, 자신이 유니콘이라하였다. 솔직히 믿음은 안가는게 사실이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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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그럼 우리 엄마는 뭐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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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긁적-)) 그게, 마녀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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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물론 믿음은 안 가겠지, 하지만 사람들이 없는 장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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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우리 둘만 았으면 보여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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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너 아까 회사에서 모습 나한테만 보인다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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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그거 해서, 다른 사람한테 말 걸어봐. 그럼 믿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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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하아, 나 진짜... ((- 피식) 그것만 보여주면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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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응, 정말 그렇다니까? "

_ 그는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결정했다는 듯이 슈우욱 소리와 함께 한다는 사인을 남겼고, 그는 내 바로 옆에 있던 남자한테 가서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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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저기요, 나 보여요? "

남자 ' 하아,, 오늘도 피곤한 하루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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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야, 나 보이냐고! "

_ 그걸 보던 나는 정말로 눈이 커졌다, 그는 다시 나에게 와서 슈우욱 소리와 함께 모습이 다시 사람들에게 보여졌고 나는 믿기지 않는 얼굴로 처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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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진, .. 진짜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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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진짜라니까? 우리 이제 계약 좀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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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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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너는 너네 엄마 배에서 태어난 마녀야, 그래서 나랑 계약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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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님, 난 너 죽여야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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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 목숨을 거는 계약이라, 악마같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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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그래, 하자. 나는 이제 잃을게 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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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담보는 너로 하는걸로, 위험하면 속으로 내 이름 딱 세번만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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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니가 있는 곳까지, 그게 어디든 달려갈게. "

Rrr - Rrr _ !

_ 그 때, 딱 점심시간이 끝나기 5분 전 알람이 울렸고 여주는 다시 정신을 차린채 그에게 자신의 집 주소를 알려주며 거기에 가 있으라고 한다. 그리고 여주는 다시 회사까지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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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이런, 숙녀 분... 낯선 남성에게 집 주소를 알려주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