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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랑돌잉
2019.04.05Dilihat 612


권여주
...!!


권여주
으읍!!

내 턱을 잡고 그대로 자기 입술로 포개버린

민윤기가 날 놔주질 않는다.


권여주
프하-


권여주
너 지금 뭐하는..!


민윤기
너무 예뻐서.


권여주
뭐?


민윤기
너가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그랬어.


민윤기
그리고 혹시 내가 너 좋아하는건가


민윤기
왜 너만 보면 이러지.


권여주
..나도 모르지..


권여주
그리고 이거 박라헬이 알면 가만히 있겠어?


권여주
약혼녀 생각이나 해.


권여주
나따위에 신경쓰지 말고.

휙-


민윤기
진심인데..


전정국
뭐 불편한 거 없으세요?


박라헬
응..


전정국
왜 이렇게 기운이 없으세요



전정국
어디 아프세요?


박라헬
아뇨. 괜찮아요.


박라헬
근데..


전정국
네


박라헬
그쪽이 봐도 내가 그렇게 숨막히는 사람이에요?


전정국
네?


박라헬
내가 그렇게 집착하고 신경을 과하게 쓰냐고요.


전정국
..왜요?


박라헬
..그냥요


박라헬
내가 누군가에겐 피곤함인가 싶어서요.


전정국
아가씨.

그순간 정국이가 라헬이 키에 맞춰서 몸을 숙였고

라헬이와 눈을 마주쳤다.


전정국
전혀요-


전정국
아가씨는 그냥 아가씨인거에요.


전정국
남 때문에 자기자신을 바꾸지 마세요.


전정국
절대 피곤하지 않아요.


박라헬
진짜요?

피식-


전정국
그럼요.


전정국
기다리세요


전정국
커피라도 가져올게요.

탁-


박라헬
오늘은 아빠 안 만나도 되니까..)


박라헬
하아..피곤하네..)

• • • • •


전정국
아가ㅆ

코오-


전정국
..주무시네..


박라헬
하음..


전정국
잘자요.


전정국
오늘 많이 피곤했죠?


박라헬
으응..


전정국
네-


전정국
저 여기있으니까 편하게 주무세요.


전정국
푸흐- 귀여워


전정국
이러니까 안 좋아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