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saat itu
Episode 12 | Kembali ke Masa Lalu



+
너희들 들어다 싶이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전학생 들어오거라.

드르륵 _



"..."

++
작게) 쟤 강전 왔데? 그것도 학폭 가해자로.

+++
속닥) 대박!! 무서워


박지민
'말도 안 돼?'


임나연
속닥) 잘생겼다.


김태형
소근) ㅇㅇ 나처럼은 아니지만.


임나연
어이×)


웅성웅성_


+
교탁 침) 조용! 본인 소개.


전정국
전정국 입니다.

+
저기 가서 앉아라.



전정국
자리로 감)

+
1교시 잘들어라.

선생님 나감.


시끌시끌_


+
진짜 사람을 때렸을까?

++
때렸으니까 강전 왔을꺼 아니야. 얼마나 때렸으면...


전정국
꾹욱)



임나연
우리 반 언제 이렇게 인기 많았냐?


김태형
전학생 때문이잖아. 얼굴 볼려고..


임나연
철장 안에 있는 원숭이 보는것 도 아니고 왜 저렇게 거리를 두면서 보지?


김태형
애 ×끼들이 겁먹어서 그렇지 뭐...


박지민
...


앞 문에서 두 남학생이 걸어 와서 정국이 앞에 앉는다.

+
안녕~ 너 강전 왔다면


전정국
....

+
이 ×끼 말이 없어ㅋㅋㅋㅋ

+
야!!


전정국
....

++
말도 못 할 병이라도 걸렸냐?

두 남학생은 정국이를 괴롭힌다.



임나연
불안) 말려야 하는 것 아니야?


김태형
말렸다가 우리만 꼬여 그렇니까...


박지민
벌떡)


김태형
당황) 뭐야?


+
말 좀 해봐. 너 ×신이냐?

++
얼마나 애를 죽여러 패으면 강전까지 오냐?


전정국
움찔 +두 남학생을 본다.)

++
반응 보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본다고 우리가 쫄을 줄아냐!

++
계속 ×아 보네. 이게!!

때리렸는데 누구가 막음.


"지×를 할꺼면 여기서 하지말고 다른데 가서 지×를해."


전정국
작게) 박지민?!

+
너 뭐야?


박지민
나 이 반 학생인데.

+
누가 그것 물어 봐냐?!!

++
귓속말) 쟤 박지민이야!

+
박지민이 누구...


박지민
ㅎ 이제 주제 파악했으면 ×져라.

두 남학생은 도망간다.


박지민
쳐다보는 애들 보고) 구경났냐? 안 ×지냐?


점점 애들은 사라진다.



전정국
고마워.


박지민
따라와

지민이 나가자 정국이도 따라 나간다.



임나연
궁금) 둘이 어디 가냐?


김태형
그렇게 저렇다가 사고 칠까봐 겁났다.


임나연
단순) 사고 치면 어때? 원래 사고 치면서 크는것지.


김태형
작게) 우리야 그렇지 쟤는 않그렇다고



임나연
그렇게 걱정되면 따라 갈까?


김태형
솔깃) 그렇까?



쾅_



전정국
고마워


박지민
고맙다는 말이 아주 입에 베였구나?


전정국
...


박지민
괜찮냐?


전정국
어.


박지민
종치면 들어가자. 계속 있으면 너만 숨막혀.


전정국
어..



전정국
안 물어 봐?


박지민
?


전정국
어제는 맞고 상처까지 치료해주었는데 갑자기 오늘 학폭 가해자로 나타나서 너네 반으로 강전 왔는데?


박지민
×나 궁금하지 근데... 누가 말하더라 억지로 말할 필요 없다고


박지민
결국 말하고 싶을 때 되면 말한다고


전정국
그렇구나ㅎ


우당탕탕 _



박지민
?


전정국
?


지민과 정국 앞에 한 샌드위치(?) 하나 가 있음.


김태형
(×ㅇ×)


임나연
아이고 무거워


강슬기
으악!!


한여주
지민과 정국이랑 눈 맞주침) 하.하.하.

※ 1층 태형 2층 나연 3층 슬기 4층 여주



박지민
설마 엿들었냐?


한여주
당황+변명)아니 그게 들을려고 들은게 아니라...


박지민
어디서 부터 들었어?


한여주
생각×) 처음 부터...


박지민
다들었네.


한여주
꾸벅) 죄송합니다.



김태형
(×ㅇ×)


강슬기
태형이 볼콕) 살아니?



전정국
정신없음)


비하인드


나연과 태형은 옥상으로 올라간다.


강슬기
궁금) 니네들 어디가냐?


임나연
뜨끔) 그게...


김태형
옥상에 바람 쐬로~~


한여주
둘이서?


임나연
어색한 몸 동작) 네


강슬기
수상) 니네 사겨?


김태형
아니욧!!


임나연
절레×2)


한여주
수상) 얼른 바른데로 말하거라.

(애기해 줌)


한여주
우리도 가자


강슬기
그래




강슬기
들리냐?


임나연
네 들려요.



박지민
"×나 궁금하지 근데... 누가 말하더라 억지로 말할 필요 없다고"


박지민
"결국 말하고 싶을 때 말한다고"



임나연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엄청 말 이쁘게 한다.


강슬기
그렇게


한여주
그 사람)


한여주
살짝 심쿵)



김태형
잠깐만 밀치지마...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