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k laki-laki vampir

Rahasia Mawar Putih {Perspektif Yoon-gi}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0년전,그때 내가 사람 나이로 18살이었지.

나에게는 친한 여학생이 있었다.이름은 여주였다.그 아이는 아미처럼 예쁘고,아담했다.

그 당시 나는 반에서 인기가 없었고,항상 조용히 있었다.하지만 여주는 달랐다.곁에는 친구들이 많았고,매일 활기찬 얼굴로 웃었다.

어느날,여주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김여주

"안녕,윤기야!우리 친하게 지내자!민트색 머리가 너와 어울린다.."

라면서 말이다.난 그런 여주가 당황스럽고,한편으론 좋았기 때문에..

민윤기 image

민윤기

"으응?안녕 그래 우리 친하게 지내자."

라고..말하였다.

그 뒤로 나는 여주와 어울려 다녔다.많은 아이들이 날 욕해도,여주가 아깝다고 수군거려도,여주는 오직 나에게만 신경을 썼다.

비가 오던날,난 그날을 잊을 수 없다.아무리 노력해보아도 눈물만 흘러내릴 뿐이었다.

그 날도 난 여주와 우산을 같이 쓰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김여주

"어?우리 저기 가보자!새로 생긴 카페인가봐!"

건너편에 있는 카페를 향해 달려가는 여주였다.난 감출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뒤따라갔다.

끼익-

그 순간 커다란 소리와 도로 한가운데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한 여성.그 여성은

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