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uarga Kerajaan Vampir
2시간을 30분으로


남준의 사무실로 들어온 둘_

잠시동안의 정적이 흘렀다



황은비
그.....


황은비
제가 말할게 있는데요....

먼저 정적을 깬 은비


할말이 있다는 은비에

남준은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띄워주었다


김남준
네_ㅎ 말씀하세요



황은비
그....


황은비
제가 태형오빠를 많이 막 의심하고 그런 건 아닌데요...


황은비
혹시 오늘 태형오빠 오늘 어디 나갔다왔나요..

예상치 못한 질문에 흔들리는 남준의 표정



김남준
ㄱ..그..네?

....


김남준
... 아니..요.


김남준
전... 잘...


황은비
... 아...ㅎ 네... 알겠습니다...


황은비
그럼 수고하세요_ 가볼게요ㅎ


남준이 반응을 하기도 전에 남준의 사무실을 나가는 은비

사무실에 혼자 남은 남준은 혼란에 빠져들었다


김남준
아니... 왜 바빠죽겠는데 남의 연애사까지 신경써야되는데;;


김남준
아니... 이러다 오해 커지면.... 아후...



김남준
... 모르겠다




쨍그랑__!!!!!!

퍼벅--]]]]]]]]


늑대_(윤정한)
끼잉.... 켕.......

콰앙-_-_--________-----]]]]]]]

파츳_\\|\|\\\///


윤정한
흐하악..... 으읍......


윤정한
ㅇ..아저씨.......


윤정한
흡... 으앙.......



이민혁
.....


이민혁
김남준은 약점을 이래 또 흘린다니;;



윤정한
아읍...!


윤정한
커흡... 켁.....

마루에 주르륵 번지는 정한이 토해낸 피_

14살 짜리의 조그만 아이의 몸에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가뜩이나 또래아이들보다 작은듯한 정한인데


몸에 성한곳이 없었다



윤정한
흡... 흐앙.....

겁이나니 저절로 찾게되는 그_


윤정한
ㅇ,아저씨이......((울먹


이민혁
.....



이민혁
후....


이민혁
...((스윽


바로 창문을 통해 나가는 민혁

얼마나 이들의 곁에 붙어있길래


남준이 꽁꽁 숨기던 정한의 존재까지 알았을까_



윤정한
읍... 우읍.....


윤정한
컥....

주르륵-]



윤정한
흐읍... 흐으....하아....


윤정한
ㅇ....아저씨...흐으......


아직 남준이 돌아오려면 많이 남았는데_

마루에 쓰러져 눈을 감아버리는 정한





오후 2:00


김남준
회의 시작하겠습니다_


스크린에 화면을 띄우는 남준

그에 뱀파이어 하나가 일어나 말한다

뱀파이어/들
총리님, 아직 폐하께서 안오ㅅ


김태형
누가 안왔어?

뱀파이어/들
폐하..!

뱀파이어/들
((꾸벅


김태형
어 그래


김태형
인사는 집어치우고


김태형
계속 브리핑 해봐요, 총리


김남준
네, 알겠습니다ㅎ


김남준
우선, 저희가 요즘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점이 요즘 이스타가 활동 범위를 높이고 있단 점입니다


김남준
상당히 주의를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김남준
수년전에 그 경험이 있고 난 뒤론, 이런 현상이 처음이기에


김남준
더 주의를 해야합니다


김남준
보시면, 지금 이스타의 본거지에서


김남준
원모양으로 점점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김남준
이스타의 본거지를 원의 중심이라고 본다면,


김남준
반지름을 계속 늘리고 있는 개념이 되겠네요_


김남준
조금 더 두고본다면


김남준
곧 우리의 영역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_

뱀파이어/들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죠


김남준
어....


김남준
이민혁이 요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 활발하게 하고 있지


김남준
요즘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입니다

그래 지금 정한이 생명이 위험하잖아


김남준
최근에도 그랬기에

그래, 방금 그랬다고!!!!!


김남준
이제 그냥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김태형
......


김태형
이스타의 약점은_


김남준
((당황


김남준
....?


김남준
어.... 그건 모두 알다시피


김남준
없는... 아직 발견못했습니다


김태형
.....


김태형
일단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김태형
내가 다시 부를때, 계속 이어서 하도록 하죠


김남준
그.... 시작한지 30분....


김태형
나 할일 있어


김태형
중요한 일이야


김남준
예.... 그럼



김남준
오늘 회의는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뱀파이어/들
((웅성웅성


이스타에 관한 이야기로 비교적 어수선해진 뱀파이어들

_천천히 한명씩 회의실을 빠져나가고,

회의실에는 남준과 태형만이 남게 되었다



김남준
그래....

서류를 정리해 파일에 담으며 태형에게 말을 거는 남준


김남준
뭐때문에 회의까지 정지하셨을까...


김남준
그 중요한 일이 뭔데_?


김태형
그냥_


김태형
혼자 해야하는 일이 있어.



김남준
너 지금 처리해야되는 일 많은거 알지...?


김남준
그거 내가 다 대신하고 있는것도 알지..?


김남준
((초롱초롱


김태형
....



김태형
오늘만이야.


김태형
오늘만 지금 퇴근해_


김남준
사랑해


김태형
됬어. 치워.



김태형
그 정한인가 걔때문에 오늘만 빨리 보내주는 거다


김남준
누가 뭐래니__ 나 간당^^


빛보다 빠르게 회의실을 나서는 남준

어느때보다 가벼운 발걸음인듯했다


김태형
.....


김태형
일단... 은비......


은비를 중얼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태형

이어서 회의실 문손잡이를 잡아 돌렸고,

회의실은 곧 불이꺼지고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다




띠리릭-!

덜컥-]]


현관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태형에,

거실에 앉아 제로게임을 하던 일행은 조금? 당황한 듯 했다


하기야,

2시간 계획이던 회의를 30분으로 줄이고 왔는데,

누가 안놀라겠나



김태형
....?

하지만 제로게임일행에선 눈에 보이지 않는 은비의 모습



김태형
은비는...?


정호석
어어 황은비 지금 자기 방에_


정호석
뭐 한다던데.. 뭐더라


전정국
제로!!


문빈
땡!! 틀렸지요~~


김예원
석진오빠 차례


김석진
ㅇㅋ



김태형
그래.....? 들어가봐도 되려나


정호석
크게 문제될건 없을 것 같은데, 왜?


전정국
어!! 호석이형 이거 든거야?!


정호석
?


정호석
아뉘!!!!!!!!!!!!!


정호석
다시시작__ 3!!!!!!!!!!!!


문빈
네 아니구요,




김태형
......


똑똑__


황은비
((깜짝


김태형
밖에서)) 은비야, 오빠 들어갈게_


황은비
((당황


황은비
ㅇ,어?


김태형
((스윽

덜컥-]



김태형
........


황은비
..........


순간 모든것이 멈춘 듯 했고,

둘다 소리없이 서로를 바라보기만 했다

그리고, 그 정적을 깬 태형의 한마디_



김태형
..... 뭐야






말없는 난장판을 겪고있는 태형, 은비

하지만 여기도

좀 심각한 난장판이다



김남준
ㅎ.....

오랜만의 조기퇴근에 기분이 업된 남준

아침에 빨리오라고 했던 정한의 약속을 지켰으니

그래서 더 기분이 좋은것일까


항상 늦게들어와서 미안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한 남준이다



김남준
((후다닥

삑삑삑삑((도어락.... 크흠...


띠리릭-]

철컥_



들뜬 표정으로 걸어들어오는 남준

현관의 선반에다가 가방을 대충 올려두고,

바로 정한이를 불렀다_



김남준
정한아!!! 아저씨왔다!!!!!!!


타이를 풀며 안으로 들어오는 남준

정한은 대답이 원래 드물었기에,

당연히 대답은 안해도 지금 오고있을거라고 생각한 그_



김남준
.....?

그래도 이건 너무 늦는데


김남준
.....


김남준
정한아.....?


그순간 남준의 뇌리를 스친 불길한 예감

설마 늑대로 변해서 놀다가 다친건 아니겠지_


소파에서 바로 일어나 침실부터 가보는 남준

그리고 본인의 침실, 옷방

화장실 심지어 자신이 일하는 사무실까지_

그 어느 곳에서도 정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확인해야하는 부엌


김남준
((후다닥


김남준
윤정한!!!!! 정한ㅇ...


늑대_(윤정한)
끼잉.......

파츳_-_\||\\|///


윤정한
((움찔


윤정한
커흡......컥....

주르륵-]

너무 놀라 순간 굳어버린 남준


힘겹게 피를 토해내는 정한을 보고서야 정신을 차렸다


김남준
ㅈ,정한아정한아정한아정한아


윤정한
흐읍_! 끕......

눈을 살짝 뜨는 정한.

하지만 남준인걸 확인하곤 힘겹게 다시 감기고 말았다


김남준
ㅈ,정한아 아저씨야, 나 봐바


윤정한
ㅇ....

힘듦을 뚫고 나오는 조그만 목소리


윤정한
ㅇ..아저...ㅆ.....

파츳_


늑대_(윤정한)
끼잉.........

아직 어린데다

몸도 성하지 않고 정신까지 혼미한 상태니,

변하는 부분에서 조절이 되지 않는 모양이였다


츠즛__


윤정한
하아......흐으.......

남준의 품속에서 힘든숨만 토해내는 정한

남준은 너무놀라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었다






여름비처럼
컷!! 멍멍이가 판대기 위를 뛰어다니는 듯한 스토리...


여름비처럼
저 방금 뭘적은 걸까요....?


여름비처럼
어후 나 미쳤나봐....ㅠㅠ흐앙


여름비처럼
오늘도 학교에 갔다와서 올리네요ㅎ


여름비처럼
진짜 마스크하루종일 쓰려니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느낌..... 더워요....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거기다 보너스로 수행평가 폭탄....하아....


여름비처럼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보네세요>< 다들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여름비처럼
오늘도 손팅 부탁해요_ 저는 여러분 댓 읽는게 너무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