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uarga Kerajaan Vampir
Nama panggilan lama



•••


자다깨다.. 또 자다깨다 하는 은비

이쯤되면, 그냥 잠이 안오는데 자려고 노력하는듯 싶었다.


김태형
... 은비야,

참다참다 태형이 말을 걸지.


황은비
.... 응....?


김태형
....


김태형
뭐... 잠도 안오는데 자려는 것 같은데.. 안그래도 돼...

...


황은비
....((끄덕



김태형
아가...


황은비
....응...?


김태형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봐도 ㄷ..

덜컥-]


물어보려는 찰나, 방문이 열린다.

겨우 빈을 달랜듯, 빈과 함께 들어오는 석진


김태형
... 문빈, 괜찮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가로젖거나.. 그런 움직임도 없었다.

그저, 빈은 눈물을 머금고 은비 곁으로 쓰러졌다.


김석진
ㅇ..야..!!



문빈
흡..끕...


문빈
황은비이... 흐어...끕...


황은비
...


반대가 된 둘이다.

이제 은비가 비교적 정신이 잡힌 듯 했고, 빈은 혼이 나간 상태였다.


황은비
...


황은비
...빈아,

어릴적 불러주던 이름, 빈.

지금은 문빈이 더 부르기 편하다며 문빈으로 부르지만,

어렸을때는 항상 빈으로 불러줬던 은비다.

갑자기 들려온 옛 애칭에 눈물이 결국 터져버린 빈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냥 서러움만 가득했다.




•••

10분 뒤_


김태형
...


김태형
...괜...찮아...?


김태형
다친데도 많네... 하... 형, 치료 상자좀 가져와봐. 그리고 형들 김예원은 찾았ㄷ..


황은비
오빠.




김태형
..ㅇ...어....?


황은비
김예원 그 이름 입에 담지 말아줘.


황은비
제발. 부탁이야.



그리고 석진과 태형은 대충.. 아니, 거의 확실히 감이 왔지.

아, 김예원이랑 무슨 일이 있었구나.





*발코니(베란다) 사진이 없어서 이걸로 대체합니다!*



정호석
...ㅅ...시..ㅂ...

호석과 남준은 눈앞에 놓여진 상황이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이런 처참한 광경은... 본적은.. 있었다.

오래된 기억일 뿐이지.



김남준
ㅇ...야 일단 진정하고 이리와. 그거 마실생각 하지말고. 신선하지 않잖아, 알지?


정호석
ㅇ...어.....ㄱ..그래.... ㅈ..잠시만...


아까 먼저 들어간 호석이 발코니로 발을 내딛는 순간,

호석은 뭔가 이상함을 감지했다.

'...발 밑에 느낌이 이상하다.'

그리고 확인한 결과,

"꺄악!!! 씨발!!!"


그냥 핏물이 차올라 발코니 바닥을 뒤덮고..

넘실넘실 파도를 치고 있었다.

그런데.. 딱 윗부분이 굳을라말라 하는 그 상태.

호석은 그 상태에서 발을 내딛어 버린거다.




정호석
ㅆ...씨발.... 누구 피야...


정호석
무슨일이 있었던거ㅇ.. 우웁..!!


김남준
!


김남준
ㅇ,야! 빨리 나오라고!!

탁-

남준은 서둘러 호석을 붙잡고

그대로 집 안으로 다시 끌고 들어왔다.




정호석
ㅋ..커흡.. 우욱....


김남준
그러게 빨리 나오랬잖아, 등신아.


김남준
신선하지도 않은데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당연히 헛구역질이 나오ㅈ..


정호석
ㅋ.... 커흡....


정호석
ㅇ..하.... 속 울렁거려,.,,...


김남준
.. 제발... 미친새끼...





"우욱..!!!"


김남준
새끼야, 더!!


김남준
(누구보다 열정적)

퍽-

퍽-퍽-


정호석 등에 최소 구ㅁ..


정호석
시발것아, 작작 때려!!


김남준
시발, 누구때문에 이러는데! 빨리 속 비워!!

퍽-


정호석
ㅇ..으욱..!! 씨이발, 창자도 나오겠다 개새끼야!!


김남준
응, 그럴일 없으니까 빨리 끝내자.

퍽-!


정호석
ㅇ..우욱..!!!



쏴아아-]]

(손씻는 물소리예요. 변기소리 아니라고ㅇ..)


정호석
ㅇ..으윽... 목아파...


김남준
나는 더러운거 봐서 눈아파.


정호석
? 시바련ㅇ..


똑똑


...


정호석
누구?

"... 나 김석진."


정호석
...? 왜?

"..."


"김예원 찾았어?"


정호석
ㅇ..아니...


정호석
다시 찾아보려고. 근데 김석진, 지금 발코니ㅇ..

"됐어. 찾지마. 끝나면 방으로 와."



정호석
ㅈ..저, 김석진? 김석진!!

대답이 없는걸로 보아, 간듯하다.


정호석
뭐야, 갑자기 찾지말라니...?


김남준
... 무슨 일 있나,






윤정한
...


나..

나 왜 지금 홍지수의 원수와 마주앉아 있는거지.

왤까, 지수야.



윤정한
...


윤정한
...뭡니까?


이민혁
...((싱긋


이민혁
정한이가 너무 탐나서 한 짓이죠, 뭐긴 뭐에요.


윤정한
... 내가 지금 그거 말하는거 아니잖아요.


이민혁
어유, 이정도로 잘 받아치는 아이였어요?


윤정한
... 왜 갑자기 높임말이에요?


윤정한
저번에는 반말 썼잖아요.


이민혁
내 마음이에요,ㅎ


이민혁
왜 그런거에 신경써요. 난 네 몸상태가 더 걱정인데.


윤정한
뭐래, 그쪽 작품이잖아요.


윤정한
그쪽이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왜 걱정을 해요?


이민혁
이 반인반수야, 나도 그렇게까지 피눈물 없진 않아요.


이민혁
철로 손발 다 감겨있으면, 걱정은 되기 마련이라고요.


윤정한
... 그렇게 걱정되면 풀어주시든가요.


윤정한
그쪽 말대로 철이라서 무거워 뒤지겠으니까.


이민혁
하...? 욕도 할 줄 알아요?


윤정한
...


이민혁
매력이 너무 많은데요?


윤정한
.. 아가리 닥치세요.


이민혁
어이구, 무서워라.


이민혁
미안한데, 물어볼게 있어서 닥치진 못해요.


윤정한
닥치라고요. 내가 언제 그쪽 물어볼거에 대답한데요?


이민혁
들으면, 대답하게 될건데요?


윤정한
그걸 그쪽이 어떻게 장담해요?


이민혁
내가 생각해도 너무 완벽해서..?ㅎ


윤정한
웃기지 마세ㅇ..


이민혁
전정국이라는 뱀파이어 알죠?


...

다 알고 있다는, 날 이길 수 없다는 저 표정.

좆같아.


이민혁
응? 아냐고요,ㅎ

... 전정국 아저씨 여기 오신거야?...



윤정한
... 나 그런 뱀파이어 몰라요.


윤정한
알잖아요. 난 뱀파이어랑 인맥이 두텁지 않아요, 반인반수라 당연한ㄱ..


이민혁
우리는, 폐하랑 친해지면 그냥 인맥은 다 텄다고 생각해요.


이민혁
근데, 그쪽 폐하를 막 아저씨라 부르더라요?


이민혁
그럼 뭐, 게임 끝이지.


윤정한
...


이민혁
그리고 전정국은 김태형이랑 친해요. 그쪽이 모를리가 없어,ㅎ



이민혁
그럼.. 똘똘한 것 같으니까, 이해했겠죠?


이민혁
다시 물을게요, 전정국이라는 뱀파이어 알아요?


윤정한
...



이민혁
ㅎ, 또 대답 안해?


이민혁
마지막이에요?


윤정한
...


이민혁
전정국이라는 뱀파이어. 아냐고요.




짜악-!!






전정국
...


전정국
읏... 으....

민혁에게 당했던 곳이 점차 아파왔다.

민혁은 정국이 쓰는 기술보다 간단한 기술을 썼는데도 피해는 정국이 더 큰 것 같았다.


전정국
하... 하윽....

입고있던 웃옷을 벗고 찢어 대충 눈에 띄는 팔부터 지혈한다.



전정국
...

아 맞다.

이 옷, 예원누나가 사준건데.

ㅎ... 누나한테 싹싹 빌어야겠네.

사고 처음 입은걸 이렇게 피투성이로 만들어..


전정국
하...


전정국
하...누나보고싶다..



여기도, 하나의 평생이란 불씨가 꺼져간다.

그리고 잠시 고민하던 정국은, 조심스래 입을 자신의 상처로 가져가지.





8년 전_

은비, 빈, 예원이 15살 시절


드르륵-!

새학기 첫날, 교실 앞문이 열리며 여학생 한 명이 들어온다.

그리고 여학생 옆에는, 항상 붙어다니는 남학생도 있었지.


-"아악- 또 너랑 같은반이야!!"

>"? 시발 나는 뭐 좋냐?!"

-"너랑 나는 진짜..."

>"아니, 왜 나한테만 그러냐?!"

>"억울하면 쌤한테 가서 따ㅈ.."

-"아악, 시끄러!!"

>"이새끼가 지가 먼저 나한테 시비걸었으면서 지랄이야!!"


-"아악!! 악ㅋㅋㅋㅋㅋㅋ 쪼옴-!ㅋㅋㅋㅋ"

서로에게 헤드락을 걸어대며 장난치는 둘

그 화기애애한 두 명에게로, 또다른 여학생이 다가온다.



톡-

-"...?"

>"? 뭐야?"

}"ㅇ..어어..! 아... 그, 친구들이랑 다 떨어져서.."

}"혹시.. 괜찮으면 같이 다녀도 될까...?"





여름비처럼
컷. ... 저거 마지막 학교이야기 비하인드로 넣으려 했는데... 중간에 장면을...8ㅁ8


여름비처럼
괜찮아요... 날려먹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여름비처럼
(학교에서 내일 등교수업이였는데 태풍때문에 온라인으로 대체한다해서 행복함)


여름비처럼
솔직히 다들 비오는데 나가는거 싫어하잖아요?ㅎㅎ


여름비처럼
비오는날에는 이어폰 귀에 때려박고 노래듣거나 침대와 한몸이 되야죠~ (+감수성 터지는날)


여름비처럼
아.. 물론 제 얘기고.. 노을분들은 비올때 뭐하는거 좋아해요?


여름비처럼
지금 제가 사는 지역에는 비가 꽤 많이 오는데, 전 이어폰 끼고 노래들으면서 숙제하고 있답니다..


여름비처럼
그럼 전 다시 숙제하러 이만.. 다들 이번주도 잘보내봅시다!


감사합니다, 🧡
